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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믄 존노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다는 말을 히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날은 우c 기분이 별로가 되는 거다 나는 내가 이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하도 많이 듣다보니 이케 되었남? 어휴 나는 어른스럽기도 하지만 여전히 아기인 듯하다 우야믄 존노 에잇 좋아하는 노래나 듣자 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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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와이리 존노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내려가는 열차를 탈려고 서울역에 가면 한무리의 포교 행사를 하는 집단이 늘 있었어. 안그래도 번잡한 세상속에서 조용히 살고 싶은데, 확성기로 이건 너무 시끄럽게 귀를 때려 정신이 혼란 스럽자나. 심지어 어제는 술취한 노숙자가 그 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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