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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끔흘끔 부러운듯이 바라봐도 그래도 두 남자들은 몰라요~! 세상에서 제일 추접스러운것이 남 먹는거 쳐다보는거라는데... 존대하다 먹을것도 못먹은 여자는 드디어 심통이~! 여자1 <여자는 남자들을 잘 만나야되~! 시집을 잘 못가면 밥도 못먹고 밀가루...

사람 모임에서였다. K는 반갑게도 나와 옆 중학교에 다녔었고 어렴풋이 고향 친구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말을 서로 놓다 존대하다 하기도 했는데 당시 K는 제법 큰 식자재 업체 부장이었고 나는 거래하는 웨딩홀의 낙하산 관리자여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아는분이 있소... 여자분 쿠쿠쿠... 저보다 3~4살 많은 누나... 평소에 서로서로 존대 하다가 어느순간 편하게 말을하게됬는뎅... 이건 무슨 감정이오... 사실 소공 그누나 살짝 좋아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살짝쿵 들이 대라는 소식인지... 도통... 눈치가...

선미: 사법고시 수석 패스하고 30대에 총경단 능력자 동백이: 기억스캔 하는 초능력으로 수사하다 용의자패고 다녀서 말단형사 둘은 각자 방식으로 수사를 해서 자주 마주치는데 서로 경멸함 -메모리스트 6화 중 동백 : 아니 근데..꼭 그렇게 이 경우 저...

그분이 "수요일날 쉴 수 있겠지!!" 이러는데 답장을 111 ㅋㅋㅋㅠㅠㅠ 아 그쵸 내일만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이모티콘) 수요일날 뭐하세요? (이분이 나 만나고 싶어하는티 많이 냈음...!) 222 ㅋㅋㅋㅠㅠㅠ그쵸 내일만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속절없이 뛰는 심장을 가지게 된 건가 넘 혼란스러워 1분 남짓 영상 보다가 고혈압으로 쓰러질 뻔 했어.. 당황해서 존대하다 반말하다 난리인거 봐 어떡하겠어 사랑하는 걸.. 미쳐 내가 나가보니 진짜 비비고 만두 될만큼 춥던데 따숩게 입고 댕겨요 오빠...

라고..." "머냐 그 어눌한 말투...전 처럼 해보지...-_-하긴...니가 해봤자지..." "네...어?" 진짜 어색하다 저 말투 존대하다 반말 하는거... 재미없다.. "내가 그랬지 너 나 적어도 3개월은 왕따 시켜야 된다고 안시키면 죽는다고.." "그..그건...

난 서로 뫄뫄씨 이렇게 부르고 존댓말 쓰는 로망 이씀 ㅠㅠ 친구같은 연애는 갠적으루 안 좋아하고 낮에는 존대하다 밤에는 반말하ㄴ는 뭐 그런 ㅎㅎㅎㅎ

내가 좋아하는스타일... 난 세레나 언니랑 넘 친해보여서 둘이 아는 사이라고..ㅎㅎ 잘 들어갔어 친구야? 그날은 열심히 존대하다 말 놓으니깐 더어색하다.. 매력이 넘치고 차분한 분위기 본받고 싶더라.. 자주 보자 ^^* 27. 지대-형~~~부... 좀 야위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