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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교사가 존속살인 미수 후 3세 아들 살해하고 자살기도 2025.02.13
정신질환 교사가 존속살인 미수 후 3세 아들 살해하고 자살기도 질병 휴직 중 잇따른 범행…다음달 첫 재판 사실 뒤늦게 알려져 교사 신분 유지한 채 8개월간 두차례 범행…강력범죄는 수사 초기부터 징계 시작해야 대구지법 김천지원[촬영 홍창진] bl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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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 2024.06.18
방치했다. 범행이 들통날 것을 우려해 안방 문을 공업용 본드로 밀폐했다. 강 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의 신고로 붙잡혔다. 존속살해 최소 형량은 7년, 강 씨는 이례적으로 관대한 판결인 징역 3년을 받고 현재 출소한 상태다.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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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해서 엄마를 죽였는데 무죄 받은 사건 2024.02.19
존속 살해인데 심신상실이라고 무죄 선고받음.. 참고로 심신상실 관련 조항은 다음과 같음 제10조(심신장애인) ①심신장애로 인하여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 ②심신장애로 인하여 전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