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당해고 사건이 드디어 끝나서, 돈보다도 존엄성을 회복하고 흐름을 정당하게 바로 잡은 것에 너무 기쁘고 눈물나고 감사하다. 2. 사장이 이번 계기로 깨닫고 앞으론 법적 절차 잘 지킬 거란 생각이 들어서 난 그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가치가 있고...
니가 충성만해서 얏잡아보고 존엄성은 손끝만큼도 없다. 축구인생 우승컵한번 들어볼려면 오라하는데 가라. 지금부터 아프다하고 땡쳐라 괘심하지도않나!
밥 먹을때 시바 그만 좀 흘러라ㅠㅠ내 존엄성
낙인찍고, 인종차별이 일어나는 전쟁과 같은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의 삶은 어떻게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을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회복, 사람과 사람 사이의 느슨하지만 여전히 믿음으로 맺어진 연대의 힘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사이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