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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변화 촉발력> 이 5가지로 영화를 평가해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파묘>는 매우 좋은 영화로 봅니다. 이번에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보며 문득 기생충이 오버랩되네요, 마침 포스터도 비슷 기생충은 그냥 1% 부자와 99% 기생충이라는 소재주의와 미장센...

기록 ❗#TheZoneOfInterest #존오브인터레스트 #2024년대개봉 pic.twitter.com/6wOuD9GeyE — 찬란 (@challanfilm) January 19...루돌프 회스 부부가 수용소 옆의 집과 정원에서 가족들의 꿈의 삶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로튼 토마토 공식 포스터 저...

최고작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한 장면) 이 영화 생각 많이 났습니다. 실제 인물을 그려냈었고, 정말 화목한 가정이나 주인공의 직업은 유태인들 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소장이죠. 사진처럼 아이들과 화목하게 노는 가족과 이쁜 정원과 함께 그 옆 수용소...

그리고 존오브인터레스트...! 정말 말이 필요없이 그저 꼭 보시라는 말만 전합니다.. 사운드로 정말 사람을 못살게 구는 영화였어요...! 눈으로 보는 공포가 없다는게, 눈을 감아도 들리는 공포라는게 보기 싫다고 외면하고, 듣기 싫다고 귀 막아도 불편한...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또한 작품상 포함 총 5개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부문에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 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또한 이름을 올렸다. 4. 킬리언 머피, 아카데미 10년의 기록...

데드존이라는 부분이 깨어나며 사람들을 만지면 그 사람의 미래를 알수잇는 미스테리 드라마 초반은 참 재미가 잇는데 ..가면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며 루즈함을 느낌.. 그래서인지 보다 말앗던 기억이..ㅎ;; 시즌6으로 종료 몽크(★★★★★) 결벽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