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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러갈까 놀러갈까 고민중 울동네ㅜ 오늘이 상영 마지막이라..

귀로 듣는 영화입니다. 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하는지 절절히 느꼈습니다. 저는 그냥 일반관에서 본게 아쉬웠네요. 집에서 OTT로 보면 절대 이 기분을 느끼지 못할듯 합니다. 아래는 오프닝, 플라워씬, 엔딩 음악인데 강력한 스포일수도 있겠네요 궁금...

졸려서 중간에 쫌 졸기는 함 ㅠ 내 기준 살짝 노잼 장면도 잇기는 햇는데 음악 때문에 몰입감 확 들고 소름돋더라....... 볼 생각 잇는 애들 잇으면 무조건 영화관 가는 거 추천 ott에 나와도 음악 땜에 영화 첨 봣을 때의 그 소름..은 못 느낄 것 같잔아

엔딩 크래딧 올라갈때까지 이게 뭐여??? 끝이여??? 했는데 여운쩌오..... 제대로 보로 또 가고싶소 Ott는 별로일꺼 같소 음향이 90이고든요...

투자) "존 오브 인터레스트" 말고 수십 편이 더 있는데요. 굳이 필요 없지만 고마워서 사진 한 장 넣음 "소지섭 수입 영화" 로 검색하면 목록이 촤르륵 뜨는데 저는 그중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을 추천 드려요. 달콤에 영화광공 님들이 많이 계시고...

시리즈로 OTT 후발주자인 쿠팡플레이가 자리 잡는데 기여했지만, 쿠팡과 안상휘 CP가 에이스토리의 ‘SNL코리아’ 제작팀을 통째로 빼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CP엔터테인먼트가 'SNL코리아' MC인 신동엽을 영입한다고 발표한 지난해 9월 4일 안 CP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