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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밀턴, 사랑하는 내 당신이여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내 당신이여 존 밀턴 사랑하는 내 당신이여 나의 슬픔은 당신의 슬픔이 되지만 당신의 기쁨은 나에게 기쁨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슬픔이 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당신이여 당신이 꽃이라면 나는 꽃에서 떨어져 나뒹구는 꽃잎이기에 당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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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존 밀턴)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낙원 존 밀턴(1608~1674) [제1권] -줄거리- 「인간의 불순종과 그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살았던 낙원을 잃게 된 것을 간략하게 제시하고, 뱀의 모습으로 위장한 사탄을 다룬다. 사탄은 하나님에게 반역을 일으켜서 천사들의 큰 무리를 자기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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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밀턴 헤이 명언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 밀턴 헤이(John Milton Hay) 명언 1. 진정한 행운은 카드 게임에서 최고의 패를 쥐는 것이 아니다. 가장 운 좋은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갈 때를 아는 사람이다. 2. 술은 비와 같다. 진흙에 내리면 진흙은 더욱 더럽게 되나, 옥토에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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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밀턴과 표절 /권오삼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 밀턴과 표절 80년대에 발표했던 내 졸작을 표절해서 ○○○문학상에 응모했던 이가 있었다. 마침 내가 심사위원이어서 표절자의 헛된 꿈은 물거품으로 끝나고 말았다. 표절을 하려면 원작을 뛰어넘을 정도는 돼야 한다. 존 밀턴은 생전에 실낙원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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