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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 돌풍을 만든 기획자, ‘찬란’ 이지혜 대표(소지섭투자에 살짝 가려진 바로 그분! )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최대 관객 수는 5만 명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20만 명이 넘는 관객이 들었어요. 그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어려운 영화를 극장에 와서 봐주시는구나, 싶어서 놀라웠어요. Q. ‘서브스턴스’에 대한 얘기도 빼놓을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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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소간지 뮤비 댓글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a1C-NJP7rbw ‘악마와의 토크쇼’, ‘존 오브 인터레스트’ 공동제공(투자수입) 소지섭 과거 인터뷰 “솔직히 힘들긴 하다. 손실이 되게 크고, 마이너스가 난다. 이렇게 오래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동안 받은 걸 돌려드린다는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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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 인상깊었던 장면 어떤 장면이세요? ㅅㅍ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적고보니 꼽을 필요없이 거의 영화 전체가 인상 깊었네요. 영화관에서 볼 지 고민했는데, 줌님들께서 음향 때문에 영화관 가라고 추천해 주셔서 갔는데 영화관서 보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소지섭씨 감사혀요 앞으로도 열심히 영화 들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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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수입 영화 중에 추천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들을 소간지 님이 사비를 털어 수입 배급한다는 얘기는 다들 알고 계시죠. (정확히는 수입 영화사에 투자) "존 오브 인터레스트" 말고 수십 편이 더 있는데요. 굳이 필요 없지만 고마워서 사진 한 장 넣음 "소지섭 수입 영화" 로 검색하면 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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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예술영화 붐은 온다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불친절하고 친근하지 못한 작품임에도 놀랍게도 20만을 넘김... 진짜 붐이 오나 유전 미드소마 악마와의 토크쇼 존 오브 인터레스트 서브스턴스 그 외에도 많은 외화들을 한국 극장에 배급해주고 계시는 적자 신경쓰지 않고 수입에 힘써주는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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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브스턴스' 등 세 편의 아트버스터... 그의 한 해는 '찬란'했다 2025.01.08
명), '존 오브 인터레스트'(20만명)에 이어 '서브스턴스'(8일 현재 18만명)까지, 세 편의 아트버스터를 배출했다.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예술영화 세 편을 잇따라 공개하며, '찬란'한 한 해를 보낸 찬란의 이지혜(56) 대표를 6일 서울 압구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