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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의 정신을 만나다, '플레이어'의 오프닝에서 무려 8분의 롱테이크를 선보이며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천박함에 직격탄을 날린 그는 역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으며, 수많은 감독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공장에서 찍어내듯 쏟아지는 거대한 영화산업 속에서도 쿠엔틴 타란티노, 존 카메론 미첼, 폴 토머스 앤더슨처럼 ‘할리우드영화’가 아닌 ‘미국영화’를 찍는 감독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죽기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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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영알못이 평가해보는 최근에 본 영화들 feat.5점!!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크쇼..?느낌이 강했다면 영화 헤드윅은 좀 더 헤드윅이라는 캐릭터를 표현을 잘한거같아요! 보다보면 헤드윅 역할인 존 카메론 미첼이 멋있어보이고 정이 생깁니다 🌕🌕🌕🌕🌑 내 편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될 때 보는 나도 미칠 수밖에 없었다 영화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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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영알못이 평가해보는 최근에 본 영화들 feat.크로스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소수자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이 영화에 대한 실례다 뮤지컬로 먼저 봤었던 헤드윅입니다! 뮤지컬 헤드윅은 토크?위주였다면 영화 헤드윅은 좀더 섬세하고 표현이 잘되어있어요! 보다보면 헤드윅 역할인 존 카메론 미첼에게 정도 들면서 멋있기까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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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랬어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 tmi) 헤드윅의 존 카메론 미첼이 좋아하는 곡이며 내한 공연때 직접 부른 적도 있음 궁금한 여시들은 1분 부터 재생하면 됩니다!! http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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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와이어(indiewire) 선정, 21세기 최고의 LGBTQ 영화 50편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 (페드로 알모도바르) 12. 멀홀랜드 드라이브 (데이비드 린치) 13. 미스테리어스 스킨 (그렉 아리키) 14. 헤드윅 (존 카메론 미첼) 15.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16. 페인 앤 글로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17. 120BPM (로뱅 캉필로)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