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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 수영복이지만 그래도 이쁜거 입고 싶어서 샀소 졸린은 진짜 컬러감이 미치오 나이키는 왜이렇게 못만드는가 ! 졸린 한국매장은 진짜 물건 너무없소 직구해서 사이즈 실패율이 좀 있지만 이쁘니깐 참소

우리는 졸린눈 부비고 ,.. 평일이라 출근길 교통체증도 느끼면서 하나우마베이도착! 사실 인터넷에서 하나우마베이 입장 웨이팅이 개쩐데서 사실 좀 서둘러서 갔거든 ㅠㅠ 정말 주차하고 물건챙겨서 입장권 샀는데 웨이팅이고 뭐고 없음 ㅋㅋ주차장도...

매장으로... 매장에와서 밀린 작업 처리하는데 오늘따라 손님이 많다. 아고고 정신없이 일을하다보니 12시 피곤하다. 내일 대회를 또 망칠것 같은 불길한 예감... 그래도 아이와 함께 하기로 했는데 포기할 수도 없다. 집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정리하는...

웬만하면 수영복사진을 안 올릴려고 하는데 풀바가 나온 사진은 이거 뿐이다. 체크아웃이다...12시가...우리는 11시까지만 놀고 짐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잊은 물건 없나, 빠진 물건 없나 하나씩 하나씩 챙기고 마지막으로 호텔 룸안에서 사진 한번 찍고...

세워서 매장. 화장하는 경우도 있음 오팔 공장 견학 *고든이라는 사람이 경영. 호주에서 고액 세금 납부자 중 4위의 거부(巨富) *「오팔」: 그리스 말로 색깔이 끊임없이 변한다는 뜻 *오팔은 건조하면 깨질 수 있음. 6개월에 한 번씩 물컵에 담가 둬야 함...

나는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아, 신이구나. 요즘 너무 많이 자는 것 같다.-_-" "밥 먹으러 가자. 벌써 7시야." 식당으로 가려고 방에서 나오는데...복도에서 키스하는 인간들이 보였다. 헉, 엄청 좋은 자료야. 사진으로 찍어서 만화 그릴 때 좋은...

100. 졸린표정 101. 자다가 일어난 표정 102. 자는표정 103. 지친표정 104. 호기심이 가득한 표정 105. 환호하는 표정 출저:다음카페 크레아토르, 리제 환상44제 (http://tani.netccinet/jujehome/illusion44.htm) 1혼자 노래하는소년 2 거리 3시계 4 여행...

그 졸린 와중에도 내일이면 꽃이 시들어 버릴것 같아 물 받아서 소금 뿌리고 꽃 뿌리고 푹 담그고 있으니, 밤비행기 타고온 피로가 싹 녹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늦게까지 잘 수 있다는 편한 맘으로 푹신푹신 포근한 침대에 그대로 골아...

탓에 졸린우린 수영으로 꺼져버린 배를 신라면과 햇반으로 채우고,,, 잠이들어버렸답니다.. 휴양지로 여행가서 낮잠이라뇨.. 저에겐 상상할수 없었던 일이,,,8박9일이라는 긴일정이 가능하게 해주네요..ㅋㅋ 우아,,자고 일어나니 4시가넘었어요..흑흑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