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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으며, 그가 나은 아들이 해부루라고 한다. 그리고 해부루는 하늘의 명령에 따라 동부여로 옮겼으며, 동명성왕이 북부여를 이어 졸본에 도읍을 정하고 졸본부여를 세웠으니, 그것이 바로 고구려라는 것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상반된 내용...

홀승골성에 도읍 ▾ 해부루 (동부여 왕), 가섭원에 도읍 ▾ 금와 + 유화부인 ▾ ▾ 대소(맏아들) 주몽(고구려 시조), 졸본에 도읍 ※북부여=졸본부여 ▾ 졸본부여의 왕, 하백의 딸 유리(맏아들) 비류 온조(백제 시조) 고구려 2대왕 ▾ ▾ 미추홀▶흡수 위례성에 도읍

역사의 맥(脈)(3)-단군조선이후 고구려건국전의 상황 (북부여, 위만조선, 한사군,삼한,졸본부여등 150년간) 앞서 살펴본 단군조선은 1대부터 47대에 이르는 2096년간 단군이계셨다. 그러면 왜 단군(檀君)이란 말이 쓰였으며 초대단군님감은 별도 이름이...

졸본(卒本)에 정착하여 졸본 부여왕의 둘째 딸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낳았는데 비류와 온조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기록으로 볼때 졸본 부여왕의 둘째 딸이라고만 기록되어 있을 뿐 이름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졸본 부여왕의 둘째 딸 즉...

알아본다. 백제의 시조 온조왕의 아버지는 추모(鄒牟)인데, 혹은 주몽이라고도 하였다. 주몽은 북부여에서 난을 피하여 졸본 부여에 이르렀다. 부여 왕은 아들이 없고 딸만 셋이 있었는데, 주몽을 보고는 ……둘째 딸을 아내로 삼게 하였다. ……부여 왕이...

라 하고, 해(解)로써 씨를 삼았다. 그후 왕은 상제의 명령에 따라 동부여로 도읍을 옮기게 되고 동명제(東明帝)가 북부여를 이어 일어나 졸본주(卒本州)에 도읍을 세우고 졸본부여가 되었으니 곧 고구려(高句麗)의 시조이다. 아래에 나타난다”라고 하였다...

흘승골 성에서 建都하였다고 한다. 한편 B-2에서 흘승골성은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가 건도한 곳이고, 고구려는 북부여를 계승하여 졸본에서 건국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흘승골성은 고구려의 建都地로도 등장하지만, 북부여의 建都地로도 거론되었다. ​ 이런...

가서 세운 나라가 동부여다. 그 역사만 해도 벌써 한 5, 60년 두세대 이상 차이가 난다. 이 밖에도 고두막한이 졸본 땅에 세운 동명부여(졸본부여)가 있고, 또 동부여 멸망 후 마지막 3대 대소왕의 동생이 압록곡 부근에 건국한 갈사(曷思)부여, 대소왕의...

졸본성은 주몽이 부여로부터 남하하여 중국 환인시에 세운 최초의 고구려 수도이다. 주몽의 성씨는 고 이름은 주몽이다. 아버지는 하느님의 아들 해모수 어머님은 물을 다스리는 하백의 따님인 유화에게서 태어 났다. 부여에서 자란 그는 활을 너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