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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민지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B 아버님께서는 원래 탁구 잔치날 부침개를 담당해주시기로 하셨었는데 그날 아들과 함께 지방을 방문하는 일정이 생겨서 불참을 해야할 것 같다며 아쉬워하셨습니다. “내가 그날 참석은 못하지만...

학생 졸업한 취준생 or 입니다 직장인 백수인데요. 백수....ㅜ 백수^^~ 백수는 사람도 아니다!? 학생 친구들은 다 취업한 대학생 ^^ 백수 직장인 백수도 껴주세요 ㅡㅡ 백수임니다 무직 학생 선택지가 왜 그것뿐..? .. 그 둘의 사이쯤.. 백수…는 안된다...

총각쌤과 청산초 5학년 청개구리들의 합창 2011년 02월 11일 (금) | 전자북 (1068호) 박진희 기자 XX@XX '신문을 아무리 봐도 우리 딸은 안 보여','신문은 온통 어른들 이야기뿐이야' 혹시 이런 불만 있지 않았나요?우리고장 꿈나무들의 학교...

한데.. 민지언니! 그 선배한테 중학교 졸업사진.. 보여달라고 해도 될까여..?? 언니가 안된다구 하면 어쩔수 없죠! 히힣😄😄 그리고! 작년 천안흥타령축제에서 카페부스에서 별 헤는 밤 노래 나왔을 때 신나가지고 그 자리에서 따라부르고 엄청 좋아했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