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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전시회 문창반 작품 (1) 그 거울 앞에서 상범 임재석 웃어본다 슬그머니 웃어본다 거울 앞에서 하얀 머리카락 깊게 패인 이마 누런 앞니가 보이고 긴 턱수염이 보인다 춤을 추는 가위 따라 불도져가 오가고 면도날이 지나가고 지나간 자리마다 깔끔...

할 때 진짜 웃겼어. 김봄: 도율아 너도 연극 보는 거 엄청나게 좋아했잖아. 너무 웃겨서 바닥에 눕기도 했잖아. 도율: 맞아, 난...제일 좋았어. 지금도 재미있어. 교사: 전시회는 끝났지만, 너희들에게 어떤 전시회를 기억될 것 같니? 우주: 소중하게 남을...

축제때 처음 사찰에서 감명 깊게 연꽃을 보고 흰 화선지 화폭에 담았습니다. 그러고 지금껏 연꽃을 그려오고있습니다. 오픈상은...할 수 있게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불교미술과 제15회 졸업한 선배님이십니다. 단청교수 ㅡ김희정선생님이시며 홍창원...

학교에서 크게 하는 거래… 그냥 니트에 슬랙스 ? 아님 트위드에 바지 이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