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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며 즐거웠던 은행반에의 추억들을 이야기 나누며 수료와 졸업을 앞두고 즐거운 우리 친구들이에요~ 바쁘게 달려온 이번주...부모님들~ 그동안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인사말들 읽으며 오늘 마음이 뭉클~ 눈물 글썽인 하루였습니다...

축하잔치는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졸업을 축하합니다. 해마다 특별한 졸업 잔치이지만 올해 열일곱 번째 졸업잔치가 또 참 특별...맑은샘학교 교장으로서는 마지막 졸업잔치라서 그렇습니다. 해마다 졸업잔치 때 교장 인사말을 하며 많이 울기도 하고...

더불어 “졸업은 새로운 세계를 향한 출발이고 시작이다. 실력들을 맘껏 온전히 발휘하는 졸업생들의 기백 믿음을 보고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복음을 위해 부름받고 효율적으로 전하기 위해 훈련받은 것을 어떤 분야에서 사역하든지 바르게 끝...

미국에서 온 고항원 부부, 김정환 부부, 캐나다의 김호배 동기, 필리핀의 박일경 부부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3부 초청가수 축하공연에는 졸업 45주년 축하 송년회에 이어 다시 초청된 라이브 가수 이라희 씨의 공연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함께...

바라겠습니다. ＊멋진 꿈을 향하여 힘찬 발걸음 내딛길 바라겠습니다. ＊당신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도해요! 졸업 축하해요! ＊너의 걸어갈 날을 응원해!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2008년도 우리 문화교양학과 졸업생 여러분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용기를 내서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그대가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발레리 살아가면서 공부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대학조차 경쟁력 지상주의에 빠진 세상...

1) 인사말 1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2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8기 대표 인사말 에비앙님 기초21기 대표 인사말 바이몽님 교육 도우미로 큰 역할 해주심에 감사~ 사랑하는 기초21기 선등8기 졸업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등반은 이렇게....🤗 저 깊고 맑은 푸른 물 처럼 신중하게.. 생명을 아우르는 신록의 잎 처럼...

송별 인사말도 전부 다 썼대.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담았다고 했어. ....응? 저기 있는 사람은.... 모카 아코찡, 롯카, 아스카 짱이다~ 다들 준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 토모에 아니.... 왠지 아코만 상태가 이상한 것 같은데.... 모카 그렇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