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Re:퇴직 신고 2002.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수 졸없생인데 그래도 미련이 많은가보구나. 박희도 군이 올린 글중에 돈을 너무 멀리해도 안되지만 너무 가까이 하면 눈이 먼다고 했더라. 이제 돈 버는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 나 같은 사람도 있잖아? 아주머니하고 즐겁게 행동하는 일도 기운있을 때...
-
1주기 추모자료집(2002년 5월) 201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머리위로 지나갔다“ 내 딸 이름은 가은이다 나 열심히 살란다 이번 주는 휴가를 내고 왔다 올 겨울은 이번이 마지막 오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다 눈비 오고 추운 올 겨울 잘 지내자! 또 올게! - 너 친구 동우가 오늘은 순조씨 생일, 37번째 생일...
-
[망중한담] 아지랑이 인생과 무지랭이 삶 201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학식과 졸없식의 행사들에 참석도 하지 않음으로써 그러한 출발점과 결승점들에 대하여 주인공인 나 스스로가 명확하게 방점을 찍어주지 아니하게 되면, 나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서는, 나 자신이 지금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대학교에 입학을 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