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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보다는 투헬 수석코치인 졸트 뢰브가 아쉬움.. 투헬 사단까지 같이 보내준다고 했다던데 보통 수석코치 하다가 감독된 케이스도 많고 졸트뢰브도 감독 데뷔팀인지라 이기회를 발판삼아 유럽클럽 감독 되려고 열심히 했을텐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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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남겠다 말했다 -테르지치 : (챔결 후 시점) 물어봤는데 쉬고싶다했다 -그래서 또다시 바그너, 기스돌, 피셔, 졸트 뢰브 추천 -투헬은 가볍게 물어봤는데 쉰다했다. 대신 자기 사단 보내준다고 했다 6. 정해성 사퇴 -회의를 하면서 각자 어떤 감독이...

김진수 피르미누 지도. 5.우르스 피셔. 전 우니온 베를린 감독. 분데스2에서 분데스리가로 승격후 바로 챔스 진출. 6.졸트 뢰브 박주호가 투헬측에 직접 감독 문의(…!) 투헬은 완곡히 거절했고 대신 자신의 수석코치를 추천해 주었다고. 그 사람이 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