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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필(拙筆)을 가지고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나만 몰랐다 써 내려간 글이 글이 되어야 하는 것을 졸필을 가지고 그대 앞에 주름 잡았으니 아! 나만 몰랐다 초라한 내 글을 내 맘에 든다고 남이 내맘이 아닌 것을 어느 유명인 무명인 글을 읽는다 온 몸에 전율이 솟구친다 졸필을 가지고 그대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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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이런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든하게 옹호하고 있었습니다. 도반님들 덕분입니다. 상승하늘님,정이래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큰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다소 글이 길어 숨넘어 가신분이 없길 바라며 졸필로서 전달하지 못한 부분은 스스로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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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의 선물공개ㅎ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였습니다 지기님의 진심이 폐부깊게 닿고 운영자님의 묵묵한 봉사 몇분의 찬조까지 더해 풍성한 잔치마당 이었어요 저는 졸필휘지로ㅋ 출석부 쓰지만 여러날 미리 준비하고 수정하고 진심을 담아 정성은 다합니다 어제의 감사와 감동을 보답코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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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보는 눈과 열린 귀(매일경제) / [빛명상] 진리를 찾게 해 준 초광력 / 성광이 당신께 닿았습니다(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을 얻어 씩씩하게 걸어날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선생님을 직접 마나 뵐 날을 기원해 보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졸필을 놓습니다. 부디 내내 건강하시고 빛으로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광주에서 박광호 드림 성광이 당신께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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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넘어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장 동료는 한 사람도 안 보이고 말 할 사람이 없을 때 옛 추억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었던 순간을 표현한 글이지만 소이님 방송 마감선 넘어서 청곡을 하니 '담 넘어'라는 시가 생각이 남게되어서 올려 봤답니다. 졸필이지만 고운 목소리로 낭송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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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할머니 이야기 1~3편 (스압O 무서운짤X 놀라는짤X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자랄지도 모르겠지만 글이 막혀 도저히 올릴 수준이 못된다 생각 되어지는거 이외엔 될수 있으면 생각 나는 에피소드를 졸필이나마 최대한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대략 초등학교 5학년때 까지의 일이고 6학년때 집이 다 서울로 이사가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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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1기진단을 받고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어 맨처음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당시의 충격과 절망감을 느끼고 계실 신규 환우분들의 참고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해서 졸필이지만 몆자 적어 봅니다 저는 2024년 7월28일 치과에서 이빨을 빼고 인플란트를 식립하고 얼음팩으로 통증을 다스리고 있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