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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다 찌어버리는 고통 짼다 칼로 베는 것 같다. 蝕좀먹을,식 食식 터키어 acı 1.형용사 매운, 쏘는, 쓴, 쓰린, 독한; 고통스런, 아픈, 애통한, 비통한, 애타는 2.명사 고통, 애통, 슬픔 acılı 형용사 매운, 쓴 acılık 명사 매운 것, 쓴 것 부식 腐蝕...

것을 보며 과여일월식(過如日月蝕)이라는 논어의 말을 되새김 해본다. (過 허물 과, 如 같을 여, 日 해 일, 月 달 월, 蝕 좀먹을 식) '논어'의 '자장(子張)'편에 나오는 이 말은 "군자의 잘못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잘못을 저지르면 모두가 그것을...

in eclipse 일식이 되어, 광채를 잃고~

놓는 현상인 것이다. 즉 先天陽道時代(선천양도시대)를 陰道(음도)한울이 삼켜버린다는 상징인 것이다. 蝕(식) 자는 좀먹을 식 자이다. 밥 食(식) 변에 벌레 蟲(충) 자의 합자로 벌레가 갉아먹는다는 뜻의 글자이다. 그러니까 辰巳聖人(진사성인)의 人物...

실어 軸亡輪折不成輿 축망윤절불성여 * 刳=가를 고 , *蟾=두꺼비 섬. 달 속에 두꺼비가 있다는 전설에서, 달의 별칭. *蝕= 좀먹을 식. 동자(同字) *蛆= 구더기 저. *蹶=넘어질 궐, 움직일 궤, 일어설 궐, 뛰어 일어날 궤. 蹶 =동자(同字)蹷. *망서望舒= 달...

좀먹을 식(蝕)자는 의부(義符)로 벌레 충(虫)자 변에 성부(聲符)로 밥 식(食)자를 했습니다. 밥 식(食)자는 사람 인(人)자 아래에 좋을 량(良)자를 했습니다. 좋을 량(良)자는 어긋날 간(艮)자 위에 점 주(丶)자를 해서 어긋날 간(艮)자와 상대적인 개념의...

사당의 나무 및 새나 짐승이 서식한 나무를 집짓는 재목으로 들여오는 일은 피한다. •枋(다목방, 자루 병) 欹(아 의) 蝕(좀먹을 식) 桁(차꼬 항, 도리 형) 摧(꺽일 최, 꼴 좌) 蛀(나무굼뱅이 주) [註解] ① 畵堂의 응간(應干)에는 짝수를 사용해야 주인집...

이. 여기) 少焉-잠시 후(시간) 於~에서 之~의 잠시 후 달이 동산 위로 떠올랐다. 3. 종결사(焉) 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蝕좀먹을식)焉 군자의 잘못은 일식 월식과 같다. 之의 也은 4. 於之의 축약형(焉) : ~에서, 여기에(해석하지 않기도 함) 必通遠方之物...

밥 식, 徒:무리 도. 듣기만 하고 그 맛을 판단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얄팍한 지혜를 가진 자의 비유, 이식(耳食)은 귀로 먹다, 곧 번지 수가 다르다는 뜻. -사기- ◎ 履新(이신) ①새로운 것을 밟는다는 뜻으로, 신년(新年)을 달리 이르는 말 ②관리(官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