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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대회는 좀비트립 참가자 경기 + 프로 선수들 경기

1부 Z-ROYAL 중계진 - 하승진, 기원빈, 이선민 (좀비트립 아마추어 경기) 2부 Z-NATION 중계진 - 성승헌, 김대환 (프로 선수 경기)

https://youtu.be/N_5meSR7ffY?si=t58LtRxKVmjuACgu 양산광인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수술해서 아웃 두번째 대회때 프로로 데뷔하기로 했다네요 광인 빠진게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을듯 ㅋㅋ

좀비로얄 출전티켓 확보결과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좀비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좀비 더 파이트 승자들과 시합 할 사람을 찾는 좀비트립 시즌3를 하기로!!! https://youtu.be/GAoqqaStj9A?si=uhPjbXdVg3_kv3Qw 그리고 추가 합격 양산 광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ZFN은 홍준영 기원빈 김한슬 박재현 장윤성 vs 해외 선수들과의 대진을 계획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좀비트립에 합격한 파이터들의 Z-ROYAL 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으로 시청해주세요☝️

헤비급 복싱대회 경력 있는 일반인 태권도 국내대회 탑급이었던 일반인

유리하고 대표의 인지도도 높지만 어쨌든 이번이 첫 번째 대회 개최였고 결정적으로 주인공은 경기를 이끌어나가는 선수들이니까...만들어 나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행히 좀비 트립이라는 바탕이 있어 이런 컨텐츠를 계기로 재능있고 자기 색깔...

보너스 각각 1500만원 추가 ​ +가장 멋있는 경기를 보여준 한 명에게 보너스 2000만원 추가 ​ ​ ​ --------- ​ 아마추어 경기치고 굉장히 많은 금액이긴 하네요 ​ (아마추어들의 경기이긴 하지만 좀비트립 컨텐츠의 마무리 겸 결승 느낌이라 많이 준비했다고 함...

전쟁 대회때 나온 작품들)이나 다른 커뮤, 서점 리뷰란에 나온 말들 참고해서 정리했어 여주물은 로맨스가 있어야 출간 되기가 쉽고, 더 잘팔리기 때문에 로판에 출간된 작품들이 많음 참고로 노맨스여도 로판에 출간 됨 읽어보면 생각보다는 로맨스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