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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2라운드

https://youtu.be/OrNWZD_yjYU?si=TsopdiS1pRL2NeD- [최종화] '강릉 돌감자' 잡으러 왔다는 천안 & 20대의 정찬성을 떠올리게 하는 용산|Zombie Trip 3: Road to ZOMBIE ROYAL

1부 Z-ROYAL 중계진 - 하승진, 기원빈, 이선민 (좀비트립 아마추어 경기) 2부 Z-NATION 중계진 - 성승헌, 김대환 (프로 선수 경기)

이전부터 좀비트립 시즌1,2,3를 보면서 느낀건데 역시 운동한 사람들은 다르네요 상대해주는 선수들의 레벨도 업 되어 있는게 보이고 재미도 있지만 에너지도 받게 되는데 안 보신 분이 있다면 나중에 시간 나실 때 함 보세요~~

한 3번 돌려본듯요. 1번째 나온 도전자도 꽤 잘해서 놀랐는데, 2번째 나온 오타쿠는 와........와..... 진짜 무슨 영화나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순수 돌아이 파이터 캐릭터같아서 시작하자마자 몰입하며 봤네요. 마하 프로선수도 각잡고 하는 느낌이 들었고...

https://youtu.be/Dg2sRxQyXfM

후 맞다가 경기 포기함 이후 그 후배 동생이 나옴 왜 못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이에 정찬성은 박문호 대신 본인이 인정한 천재 2호 장윤성 선수를 처음으로 출전시킴 경기내용 맞다가 개빡침 ㅋㅋ 이후 한번 더 도전했으나 바로 경기 포기함 그동안...

https://www.youtube.com/watch?v=aifq1G_rZPU

문호님은 좀 봐주면서 하는거같은데 첨보는 윤성님 찾아보니 나이도 어린데 진짜 타격감 개쩌는듯... 더파이팅 보는듯한 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