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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팽이의 난, 그 이전투구의 흘러간 시사기행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과 언론의 외면 가운데 각자도생의 길을 모색하는 유튜브 방송의 파아를 구별하지 못하는 자중지란으로 좀팽이의 난을 일으켰습니다. 좀팽이의 난, 그 탐욕의 이전투구가 된 광장과 아스팔트의 태극기 물결은 배신의 정치, 그 끝없는 도미노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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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하기 어려운 사람을 만날 때 / 로마서 14:1-6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돌고 있는 저의 설교 중에서 조회수가 유난히 많은 어떤 설교를 제가 우연히 봤는데요. 최근에요. 보니까 그 설교 제목이 '좀팽이로 살지 말자' - 제목이 이상해 가지고 많이 들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때 설교를 어떻게 했나 궁금해서 원고를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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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나후 닮아가는 윤석렬 ! // 절망과 공포가 잉태한 폭력성. 마침내 째깍거리는 시한폭탄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 를 폭파하는데 남에서 대응사격을할까 ?? 소인배인 윤석렬... 이다 배짱도 시대를 읽는 눈도 없다. 여론을 주도하지도 못한다.. .. 원대한 꿈도 없는놈이다. 자기의 안위만 걱정하는 좀팽이 일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4EPGNWe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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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친우ㅡ2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킨하나 보내 드렸을뿐인데요 엉엉 요즘 제가 좀 작아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업이 좀 고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좀팽이가 되었나봅니다 흑흑 열심히 더 열심히 하여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요즘 웃을날이 별로 없었는데 크게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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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김승련] 불과 수 미터 거리, 악수도 안 나눈 尹-韓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외 시키고,이준석 좇아내고, 이젠 한동훈 마저 고사시키겠다는 생각이네. 윤대통령이 호방하고 통이 큰 사람인줄 알았는데 좀팽이도 이런 좀뺑이가 없다. 답글1개추천187비추천194 청룡6602 2024-09-12 04:56:48 광주 묘비석과 518헌법 수록까지는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