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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생명의 길로 갑시다! 2024.06.24
좁고, 험한 길일지라도 안전한 생명의 길을 우리를 위해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좁은 생명의 길이 아닌 지뢰가 잔뜩 묻혀 있는 넓은 길로만 가려고 고집합니다. 그러다 넘어지고 깨지고, 결국에는 멧돼지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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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는 길로 갑시다! 2024.06.12
인생은 늘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을 따라 좁은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 마음의 유익과 욕심을 따라 넓은 길을 택할 것인가? 우리의 신앙도 이처럼 매순간 결단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결단인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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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화대종주2 2024.03.07
씨름(?)아닌 씨름한 끝에 눈이 무릅위로 올라오는 곳을 치고 나가 다시 산로로 접어든다. 지체한 시간땜에 마음이 조급해지고 길을 조금 더하니 치밭목대피소 1km 란 표지판이 나온다. 전력질주..... 대피소로 향하는 좁은 눈밭길이 이어지고 얼마후 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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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공장 건물에 들어간 유튜버가 조우한 것 2024.01.09
앞 길은 을씨년스럽기만 하다 마음을 다잡고 공장안으로 들어가는 유튜버. 왜 하필 밤에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버려진지 오래된 공장의 외벽은 그라피티로 점철되어 있다 해가 진 공장건물의 입구는 음산해 보인다... 찬찬히 공장안에 들어가 탐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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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24년째 찾고 있는 송혜희양 2023.12.13
가는 길은 논밭, 야산뿐인 어두운 골목길이라 항상 우범지대였다. 버스에서 내린 송 양은 앞에서 걸어가고, 남자는 조용히 송 양의 뒤를 따라 같이 걸어갔다. 이것이 송 양의 마지막 모습이었으며, 송혜희 양은 집에 돌아오지 못했다. 송혜희 양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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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괴담 7가지 2023.10.04
같이 길을 나섰는데, 언덕과 비탈을 넘어서 깊은 산속으로 아이를 데려 갔다. 그곳에서 범인은 아이를 어느 캄캄한 바위굴 속에 가둬 두었다. 아이는 나가고 싶어 울부짖었지만, 바위굴은 나갈 수 없게 막혀 있고, 빛이 들어오지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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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3.08.16
조금 좁은 틈 같은곳이 있었지. 그 녀석도 혹시나 거기로 떨어진거아냐. 그렇게 생각하니 이렇게 있을 수 없어서 바로 맨션 옥상으로 갔다. 아니나다를까 그 녀석은 거기 있었다. 틈으로 들여다보자「도와줘」라고 손을 흔들고 있었다 9. 방금, 2만4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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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4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4
살피자. 길에서 사고수가 약간 있다. 급히 다니지 말고 차분히 다니면 괜찮다. 시험지, 편지, 노트 등 문서와 관련된 곳에서 실수가 있을 수도 있으니 내용확인을 꼼꼼하는 것이 좋겠다. 애정운은 그럭저럭~ 오늘엔 딱! 디카 물고기자리 나를 떠난 그/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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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6월21일 수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6.21
자신의 길을 가라. 1977년생, 운이 너무나도 길하다. 밀고 나가라. 1989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예상된다. 너무 상심하지 마라. 말띠 : 달도 차면 기운다는 것을 명심해라. 1954년생, 오늘은 옛 친구들과 어울려보는 것이 좋다. 1966년생, 고집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