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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에는 낡은 창고로쓰지만 구석탱이에 화장실이있어 근데 여긴 좀 특이해 좁은 방인데, 문열면 소변기 딱 하나가있어 일본...거같은 나무로 만 세운 벽, 창문조차 없는 지하실이라 비치는 월광도없어 꿈인데도 분위기는 폐가같이 무서운곳이야 집 설명...

이런 꿈은 자주 꾸지만 제가 좋아했던 캐릭터를 보여줍니다 (없앰) 이번엔 이런 후드쓴 얼굴이었는데 제가 저걸 보고 그냥 기분...2. 다음에 제가 저와 어머니랑 쓰는 안방의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변기 위에 알수없는 기계가 있었어요 모양이 복잡...

어찌 꿈이나 꿀 수 있었겠는가. 똥 누는 모습들이 예술이 되어 돌아왔다. 해우재와 함께 영원히 이곳 앞마당에 살아계실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하며 해우재공원을 돌아보았다. 이곳에서는 화장실의 역사와 문화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가 있다. '밑씻개'는...

아파트의 좁은 화장실에 온기를 불어넣는 고운 원목 선반을 달았습니다. 이사를 결정하고 난뒤, 가장 제 맘을 무겁게 하는 공간이 바로 화장실이었답니다. 낡은 욕조가 있던 화장실은 두 사람이 서있기도 편치 않을 정도도 너무 좁았어요. 마치...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