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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구 멸치랑 같이 먹으려구! [19:45] 얼라리 근데 세수만 하고 나왔더니 갑자기 배가 안 고파! 어차피 쌀 먹을 거였는데 안 먹으면 탄수화물 줄이기 할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럭키비키?! 오늘은 집중 안 될 때 꽤 심심하고, 집 오는 길이 꽤 허전하다는...

우리 집은 남은 것이 없으니…….” 선조의 선생님 댁을 먼저 취재하라는 속뜻이 담겨 있었다. 종가에서도 점필재 선생 댁 일이라면 빠지지 않아, 작년에 점필재 선생의 기념비를 세울 때도 참석해 축하드렸다고 한다. “선생의 명예를 회복시킨 조광조...

1923년 12월 10일 준공하였다. 청사의 규모는 598.86평으로, 도로에 면해 ㄱ자형으로 세워졌는데, 옥상층을 두었고 벽돌조의 2층 건물이지만 외부마감은 하부에 화강암으로 2단을 쌓고 나머지는 인조석 바름하였다. 슬라브는 철근콘크리트를 썼으며, 거리...

지는 쌀국수 등등 면으로 할 수 있는 요리는 여기 다 있다. ⓒ진주시청 ⓒ진주시청 올빰야시장은 올빼미와 밤을 더해 만든 이름처럼 토요일 밤을 더 뜨겁게 만들어주는 진주의 명소다. 매주 2천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만큼 문전성시를 이룬다. 올해 올빰...

역 12번 출구 06:30정각 출발 / 동래(세연정) 06:45분 / 덕천동(종가집돼지국밥) 07:00 산행코스 A코스 : 연화도 선착장 -> 정자 쉼터 -> 연화봉 정상 -> 사맹대사 토굴 -> 보덕암 -> 정당대 출렁다리 갈림길 -> 용머 리해안 전망대 -> 출렁다리 -> 용머리...

하라더니 집에 가는길을 혼자 먼저 가다 내가 도착할때쯤 또 가버린다 별님이 8월 2일 부터 휴가라고 놀러가자고 다부도 전화온다 3명이 가나보다 11일 간 프랑스몽블랑 을갔다왔는데 프랑스 스위스 그리스 둘레길 처럼 되어있었다면서 시슬리 영양크림을...

훌륭했다. 쌀국수와 과일을 먹고 호텔 밖을 나갔는데 도로가 깨끗하고 꽃들로 꾸며진 모습이 아름다웠다. 전기자전거가 즐비하고 사람들이 달라졌다. 코로나 전의 중국이 아니다. 건물에는 자유 민주라는 말이 내걸려 있었다. 공산국가에서 민주 자유라는...

영광도서앞 골목길에서 ~골목안쪽에 ~주택개조 해서~ 한식명가 종가집 있네요 메뉴판에 여러메뉴 있네요 버섯전골 4인상 25000원...좋아서 리필해서 더 먹어습니다 ㅎ 가자미 조림 맛 좋네요 멸치젖갈 너무 맛좋습니다 버섯전골 들어서 맛있게 먹고 ~~전골...

씨는 12년 전 갑상선암에 걸렸다. 부친이 돌아가시던 해였다. 그는 고통이 너무 심해 넉달 만에 생을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자주 해주었지요. 지금까지도 자주 해먹어요. 다른 집에선 이제 안 먹는 음식이지요.”라고 말한다. 팥잎국은 말린 팥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