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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맘이 설레어 덮어버린 편지를 다시 쓴다. 정들은 이들과 멀리 떨어져 외따로 살고있는 이 마음을 그 누구도 이해하진 못 할 꺼다. 난 때때로 Pen 끝에 묻어나는 이 외로움을, 이 그리움을 즐기고 있나보다. 서울 복잡한 그 거리에서 사람들과...

2009. 10.13일 까지 주문 가능한 종가집 김치 상품권 3만원권요... 전화로..아님 인터넷으로 주문하고...상품권을 인도 하면 되요.. A 포기3키로,맛김치 1키로 , 무섞밖지 1키로 B 총각 3키로,돌산갓 1키로 C 백김치 3키로,맛김치1키로,깍두기 1키로 D...

이쁘지만 맘 씀씀이가 참 갸륵도 하도다.... 덜스님은 카페에서 많이도 봐서 단번에 알아볼수가 있었고 뜨락님!! 요리의 달인이랄까?? 손을 잡아보고 싶었지만 참기로 하고.... 우리의카페지기인 노마님.. 새벽기차를 타고 오셨는지 뒷정수리머리가 푹...

제주맘에서 판매하는 종가집포기김치 10킬로 주문했어요~ 낼이나 모레 배달해주신데요~35천원에 사는데 혹 17500원씩 반 나눌 생각 있으신분요~??^^

종부는 나주 나씨 25대 종부이자 남도김치의 대가이다. 1969년 꽃다운 나이 스물넷에 종가의 문턱을 넘어 사방 80리 드넓은 문중...밥을 지으며 젊은 날을 보냈다. "고추보다 맵다는 음식 시집살이 덕에 김치 선생님까지 되었다니께"하며 맘 좋게 웃는...

사진이 맘에 들지 않아 포스팅 포기. 그러던 중, 토요일 종가집의 재방문이 이뤄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진도 섭섭치 않게 남겨오니 이제야 양질의 곱창을 맛 볼수 있는 종가집의 소개가 이뤄지게 되었네요~^^* 인사동 사거리에 위치하는데 여기가...

워킹맘 김현주(39·가명)씨는 “시어머니가 다음 주말 김장을 하시는데 배우고 체험하라는 차원에서 9살 아들을 데려가려 한다” 고 했다.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해 홍신애씨가 개발한 ‘김치 밀키트’도 인기다. 서울에서 디자이너로...

이 맘때면 김장시즌으로 퍽 힘겨웠죠 바쁜일상에 우리것만 간단히 하고픈 생각도 많았죠 내 일도 바쁜데 그렇다고 동네분들 김장에 나 몰라야 할수도 없고 집집마다 2-300포기는 기본 .....덕분에 저희는 김장을 안해도 김치 냉장고에 차고 넘쳐 그러나...

친구는 김치것절이를 재능기부하여 수고 했다며 보희친구 기부한 사과 잼을 주더이다...ㅎ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보희친구 감사히 잘 먹을께요 어머니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황간마을에 도착 복잡한 골목길 들어서며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