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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니. 종각역에서 출발해 1시간반이면 전곡역에 닿고 좌상바위까지는 9㎞에 불과하다. 차로 15분 걸리고 왕복 택시비 3만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한탄강의 멋진 절경을 즐길 수 있어 앞으로 연천 여행이 크게 활성화될 것 같다. ‘빵공장’ 간판이...

진 종각역의 명칭도 이 누각에서 따왔다. 특히 매년 12월 31일에 열리는 '제야의 종 소리'의 서울 지역 타종 행사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누각 자체는 여러 변천을 거쳤는데, 조선 광해군 때 중건돼 해방 때까지 보존되었던 옛 누각은 한국전쟁으로...

아..정말 웃겨음...그래도 나 오빠 마이 챙겼다...얼음물 대령하랴...빤쥬 잘맞나..늘어보랴..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빤쥬...아무나 하는게 아님...늦게 두군데서..전화를 해 대는 바람에 3차 자리 이동후 점 있다 가긴 했지만 너무 아쉬웠음... 에고 힘들어...

광화문-종각역 5.산행회비 : N/1 로 15,000원 예상 6.산행시간 : 4시간 7.준 비 물 : 여벌옷,물,약간의 간식 한양도성길 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도심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