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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교사 생 [생중계] “꽃 피지 못한 선생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서이초 교사 추모식 및 교사 생존권 위한 추모 집회 (2023.07.22 오후)#서이초 #교사 #추모식 #생존권 #집회 #오마이TV채널에 가입 www.youtube.com https://m.youtube.com...

시작되었습니다. 2-1. 전개 이에 교사들은 7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광화문, 종각, 여의도 등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왔습니다. 특히 서이초 교사 사망 49재 이전 토요일이었던 9월 2일에는 약 30만명(주최측 추산)이 7차 토요 집회에 참석...

추모 집회와 생존권 집회 다녀왔습니다. 2시간 가량 진행되었고 진행자 대부분이 젊은 선생님들이셔서 제 마음은 씁쓸했습니다. 관리자분들과 관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관심과 참여 매우 필요합니다. 교육활동 침해는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내일 토요일 14:00-16:00 서울 종로구 종각 보신각 앞에서 <교사 생존권 보장>을 위한 집회가 있습니다 -내용: 교사 인권 보호, 교권 정상화, 교사 처우 개선 👏교대생 분들도 함께 참여 부탁드립니다. 교사로서 집회할 기회가 없는데 어렵게 마련된 기회...

것도 첨 알았습니다 ㅠㅠ 버스타고 가면서 이미 울고 꽃 사면서 손 덜덜 떨면서 울고 서이초 도착해서 오열하고 종각 가는 버스에서 울고 종각 도착해서 사람들 모이는거 보면서 울고 행사때 모두발언 들으면서 울고 추모곡 부르다가 울고 돌아오면서 버스...

보장해야 교실 붕괴 막는다" ▲ 12일 서울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열린 제4차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한 법 개정 촉구 집회에서 참여한 교사 등이 묵 n.news.naver.com [현장] 6개 교원단체, 사상 첫 공동 성명... "생활지도권 보장해야 교실 붕괴 막는다...

사망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이날 집회에서 교사들은 교육 현장에서 교사 인권과 교육권이 전혀 보장되지 않는...경험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교권 보호를 외쳤다. 종각 거리로 검은 옷 입고 모인 5000여 교사들 "언제 이 아이와 학부모...

학생인권조례 개정 지원 지난 12일 서울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열린 제4차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한 법 개정 촉구 집회에서 참여한 교사 등이 묵념하고 있다. 2023.8.12 XX@XX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사가 학생 생활지도를 하는...

어렵다”며 “아동학대 판단 시 교육 당국 의견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12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선 교사들의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는 네 번째 주말 집회가 열렸다. 빗속에서도 교사 3만5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집결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