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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신 우리 결깍직모 회워님들 모두모두 감사했구요~ 남산 한옥마을 갔다가 남산을타고 내려와 허기진 배를 순대국으로 채우고 다시 종각까지 걸어갔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구요 좋은 추억 감사드려요 하루님 : 하루야 넌 정말 멋진 여자야 어제도...

꾸며진 곳에 3테이블정도..좀 작은가게에요.. ●친절도 : 보통.. 4)위치는 : 종각역 3번 출구 핏자헛과 (구)국세청 사이 함경순대국집.. 5) 울카페에 남기 싶은 한마디 : 많을걸 공유하고 싶어요...이렇게 간단하게 적으면 되는건가요...좀 부족하더라도...

보신각이나 시청역 주변 분이시라며 가볼만 합니다 위치;종각역 2번출구 직진100미터 르메이에르2층 신의주 찹쌀순대국 가격은 6000원먹어보니 국물맛이 정말 진합니다 반찬은 깍두기에 무채,고추와 양파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국물맛이 좋아서 괜찮을것...

백가네 순대국 순댓국은 잡내가 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내가 간 날에는 잡내 없었어. 얼큰해! 도트블랭킷 삼청한옥점 원래 안국역 근처에 있었는데 하나 더 내셨더라고.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맛있어. 광화문 닥터로빈 여기는 단호박 수프...

나눠진 주변을 돌면서.. 버려진 신문은 다시 주워 다시 탁탁털어.. 재배포..ㅋ 떨어진 간지는 다시 주워서 종각역 주변에 뿌려놓고..^^ 순대국집에 들어가서.. 오손도손 이야기 하다가.. mbc 뉴스를 보게 됐어요..ㅋ 찍찍이가.. 새마을 운동한다는 헛소리...

집에 오니 아홉시... 그때부터 자서는 오늘 아침에야 일어났다... 이 늘어나는 잠을 아주 죽여 버리고 싶돠.. 누가 알았겠는가...내가 이렇게 잠이 많을 줄.... 그러곤 아침 지하철에서 또 종각역에서 문닫히는 순간에 뛰어 내렸다며?? 또 졸려....ㅡㅡ

있다니. 종각역에서 출발해 1시간반이면 전곡역에 닿고 좌상바위까지는 9㎞에 불과하다. 차로 15분 걸리고 왕복 택시비 3만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한탄강의 멋진 절경을 즐길 수 있어 앞으로 연천 여행이 크게 활성화될 것 같다. ‘빵공장’ 간판이...

주에 종각역에 앉아서 반일투쟁을 바라보는 녹두장군 전봉준 동상을 못 찍었는데 오늘은 행진 중에 꼭 담아서 남기리라. 오늘 선도차의 연사는 대단한 분이다. 강남촛불에세 오신 분인데 출발부터 조계사까지 계속 구호만 외친다. 중간에 노래도 틀고...

봄 4월에 갔던 먼지막순대국과 비교했습니다. 내 입맛과 취향은 맛, 가격, 근접성, 주차… 모두 먼지막순대국이 승!!! 12시에 한 정거장 거리인 종각역에서 하차후 6번 출구로 나와 출장소 위치를 확인하고 그 옆건물 지하 롯데리아에서 아아를 주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