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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간나새끼'. 남자 노인이 집에서 밥 세 끼를 먹으면 아내(마누라)한테서 눈치밥을 먹는다는 세상인가? 그래서 남자 노인이 바깥으로 나가서 어정거리며, 무료급식소에 찾아다니며서 끼니를 해결한다고 한다. 나는 어떠할까? 위 글로 비춰보면 나는...

씨가 들어간다’ 라는 뜻인 된다. 그러니깐 ‘씨입’이 줄어들어서 ‘씹’이 된 것이다. 너희도 결국 ‘종입(種入)’의 존재가...수 없는 것이리라. 씨가 들어가야 새끼가 되겠다. 결국 ‘씹 새끼’는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욕하는 꼴이다. “종간나 새끼...

낳은 새끼, 천덕꾸러기란다. 함경도 욕설. 이와 비슷한 '쌍간나(여자를 얕잡아 부른다)'도 함경도 말. '종간나' 계집 종이 낳은 새끼라는 뜻을 오늘에서야 처음 확인했다. 남북 교류가 더 진전되면 '종간나새끼, 간나새끼, 쌍간나새끼, 개간나, 쌍간나' 등...

되었지만 정작 건국 후 일본식 번역인 공화국이 더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케이스임 중간에 종간나새끼에서 종간나는 무슨 뜻인가요 의미를 띤다. 그렇다면 ‘종간나’는 ‘종살이하는 여자아이(가시내)’라는 의미를 띤다. 바로 그 어린 계집종이 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