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들어온 것은 ‘증산도는 보통 진리가 아니고 모든 진리의 종갓집’이라는 결론이 났기 때문입니다.” 김훈종 / 포항대신도장...자녀는 1남 2녀입니다. 저는 3남 4녀를 두신 부모 슬하에서 9대 장손으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부모님이 논농사를 30~40마지기...

첫째 고모님은 몇년전 돌아기시면서 "내 귀한 종갓집 장손.내서공이"하시면서 운명하셨고.둘째 고모님은 명륜동에서 자식들의 오열속에 돌아가셨고 넷째 할머니의 소생인 막내 고모는 안산에 사시면서 지금도 날씨 좋으면 제부도 바닷가에 나가 굴과 조개...

좋아 이미 약주를 드시고 오셨더라구요. ^^ 4대봉사( 4대 위 고조 할매,할배 제사까지 지내는 것이라고 함.)에 대해 종갓집 장손며느리 교육까지 받고 왔시요... ㅜ.ㅡ 인사 온 제가 부담스러울까봐~ 남친은 아버님 말문 막기 바쁘고 끝내는 어머님을 따라...

대표 TV명장면 1 2:27 한식 전문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홍은찬 대.. 재생 수25 좋아요 수0 2 1:48 옛날이면 상상도 못할 종갓집 장손의 요리 .. 재생 수28 좋아요 수0 3 3:06 홍은찬 대표의 한식 밀키트 상품 재생 수24 좋아요 수0 4 3:50 상대적으로 어린...

아니면 못배우니까.. 어여 나와서 배워라" 대충 배우긴 했는데...뒷정리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울집은 맨날 찹쌀고추장만 담그는데...끈적끈적... 항아리 6개에 담았습니다... 울 엄니 아무래도..날 종갓집 장손한테..시집보낼려고 하나봅니다.. ㅠ.ㅠ

방감등운산공원 페스티벌’ 은 세상에서 가장 향기롭고 달콤한 무르익은 축제가 됐다. 영암 시종 풍천임씨 사정공파 종갓집의 장손인 문중을 대표한 임충열 추진위원장(제이에스산업 대표)은 제막식 추진에 대해 “사정공파 선대조님의 선산 묘역 방감...

저도 종갓집 장손의 맏자식으로 태어나 어릴적부터 애기씨 소리들으며 자랐더랬쥬... 그렇게 애기때부터 대우받고 이쁨받고 자랐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내어깨에 짊어진 무게감이 엄청나더라구요... 23살 꽃다운 나이때부터 딸도 언니도 누나도 아닌...

남자형제인데 막내가 유치원생이고ㅋㅋㅋ 집안형편도 가난함.. 그때소개팅자리에서도 뭐지 가부장적?그런게보이더라

ㅇㅇ 사고방식도 조선시대같은 가문 장손인데 가문 재산 1조원 vs 평범한 남자 누가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