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옆 마을 고산 답사산행.189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개순삭 꿀고구 마도 호킹싸 맛나게 먹고 아침 LA갈비 첨 먹는데? 엄청시리 질김 우짜뉴? 춥고 힘없어 가까운곳에 산행 종고모님댁 형님집 서 커피얻어 마시고 썰풀 다 산행지로 과수원 차단 에 빙돌아서 이동 홍시감 몇개 따먹고 수색하는데 벌초와 오래...
-
나는. 빈의자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만큼 고독속에. 계시나요? 아버지는 종가집 장손이셨고 어머니는 종가집 최고 맏이였다 내 기억속에는 이모할머니 종고모할머니는 물론 아버지의 숙부 숙모 어머니의 일가친척 수십명의 할머니에게. 첫딸이니 내 이름은 널리도 퍼진 이름이다 한번도...
-
한빛반 박경민 주말이야기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경민인 토요일엔 엄마, 언니들이랑 쇼핑하고 외식하구요. 저녁엔 색종이 잘라서 옛날화폐를 만들어보았어요. 일요일엔 종고모(아빠의 사촌여동생)의 결혼식이 있었어요. 경민이가 화동이었어요💕 동생손 꼭잡고 리허설
-
10. 23.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량 지원 도움 요청도 있다. 백세 가까운 연세. 문중 묘지에 처종조부 합장 형태다. 모처럼 처가 고향분들. 그리고 서울 제종고모님부부도 보고. 고모부들 건강이 많이 호전 됨도 보았다. 다만 아들 손자들이 불참이다. 타인이란다. 하다고 씨족이 변하랴...
-
24.9.27 대마도-8회 문위행 추도제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것 같지 않은 가을이 당도해 날마다 감탄하는 9월 끝. 끝물고추 따고 김장배추 모종 돌보는 중에 받은 종고모의 톡을 찬찬히 읽었다. 대마도 역사기행과 제 8회 문위행 순국영령 추도제 참가 권윤데, '문위행'이라는 어휘가 낯설었다. 조선에서 수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