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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천마 군락지인데 안보입니다. 사월님 장원인데 저녁은 못먹고 댁에 볼일로 일찍가야 한다고?. 오늘 산행지는 종고모부님 생존해 계실적 26년전 천마 있는곳 갈켜주셧는데 어르신들은 천마를 산의 감자로 칭하셧는데 그해 7월달 천고지서 볼일보다...

냉무~~

필두로 강학이 시작되었으며 이후 무수한 유학자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이었던 모당 손처눌 (석담 조의 종고모부) 선생은, 송담 채응린 외선조를 사승 (師承)하였으며, 석담 이윤우 조는 모당과 한강 정구선생을 사승하였습니다. 참배...

되돌릴 수 있는 게 아니었고, 나는 무거운 마음을 누르고 시외버스를 탔다. 나의 첫 직장은 대구에서 주물공장을 운영하는 종고모부 공장이었다. 14살의 나이에 공장에서 일을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견습공으로 공장에서 철판을 옮기는 작업자...

주실마을(한양조씨)등을 알고 있기에, 그정도면 전국에서 빠지진 않으리라고 자위해본다........ 상주유림단체회장이신 종고모부(송시완)께서 저를 어여삐여겨서 몇가지 질문을 하셨다.생육신과 사육신,삼학사를 질문을 하셨다....절반정도의 인명밖에...

쌀씻는 일로 일찍 하산 오늘은 더워서 일찍 하산중입니다.. 오리토종 나무입니다.. 오후 수확물입니다.. 은사시나무 군락지 종고모부 선산이라 버섯나오게 괭이질을 합니다.. 하산길 여러개 산도라지 싹대들 봅니다.. 줌으로 당긴 애마 뜨거운곳에서...

하는 후회가 된다. 퇴원하여 시골집으로 가시든 날도 평기리 동내 앞을 지날 때 느티나무 아래 평소 친하게 지내시든 큰집 종고모부님이 계신 것을 보시고 "애야 차 좀 세워라 고모부 저기 있다," 하시는 것을 차도 한 참 지나 왔고 길가에 차 세울 곳도...

마음이 무겁습니다~~불과 몇개월전 종고모부가 간이식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지방종합병원에서 안된다고 맘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듣고 믿을수 없다며 아산병원으로 옮기셨죠.. 다행히 하늘이 도우셨는지 옮기자마자 이식을 받으셨죠... 지금은 수술하시고...

저, 습니다 아버지의 사촌 종조부의 딸 종고모 (從姑母) ㅇㅇ아주머니(아주메) 저, 습니다 종고모의 남편 종고모부 (從姑母夫) ㅇㅇ새아재 종고모부 저, 습니다 아버지의 6촌 재종조부의 딸 종증조부의 손녀 재종고모 (再從姑母) ㅇㅇ아주머니(아주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