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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서 종근당(26,900원 1100 -3.9%)이 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다. 종근당은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3.39%(950원) 하락한 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원지검은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지난 2007년 대주주로 있던...

떠나고 있다. / 사진=뉴스1 운전기사에게 상습적인 막말과 폭언으로 ‘갑질 논란’에 휩싸인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전날 이 회장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운전하기 싫으면 그만둬 이 XX야. 내가 니 XXX냐”​ 등이라고 폭언한 내용을...

1952년생이면 만65세인데 아직도 '급부와 반대급부'의 개념을 깨우치지 못하고 있었다니 정말 한심할 따름입니다. 종근당 측에서 회장이 폭언과 욕설을 한 이유가 "운전기사가 운전을 위험하게해서"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운전기사는 녹취록으로 회장의...

이종근 종근당 초대회장의 손자.. 사회적 기업이라 자부하는 회사답지 않은 우두머리.. 부자들의 갑질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 앞으로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자~알 한다 증말

오늘 기소...'윗선 소환' 초읽기 KAI 방산비리 수사...윤석열호 대형 수사 시작 '갑질 논란' 종근당 이장한 회장..."상처받은 분... prev next 앵커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일삼아 갑질 논란을 일으킨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모든 결과는...

한 혐의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끝에 구속되더니, 어제는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부으며 갑질을 한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잘잘 무슨 잘? 아~ 펜잘’, ‘아프지 말고 참지도 말고 펜잘큐’라는 광고 카피로 사랑을...

종근당 회장님의 훈시 말씀 어제 종근당 회장님께서 회사 소속 운전기사에게 행한 ‘격조 높은 훈시 말씀’의 녹취파일이 공개되어 여기에 올립니다. 아무리 청년 실업의 시대라고 하지만, 운전하신 분도 누군가의 아들일 텐데 본인은 물론 부모의 마음은...

출처: http://naver.me/xkea624C [단독]성관계 영상 유포·3회 음주운전 ‘유죄’ 종근당 회장 장남…기획팀장 임원직은 고스란히 불법촬영과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이 사내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으로 확인...

자유롭게 대리운전이나 하지? 대리기사는 종근당회장의 개소리 때문에 자유로운 영혼들이 편하게 돈버는 일거리가 되고만것같습니다 솔직히 대리운전을 전업으로하면 절대 자유롭지 않고 1년365일 단 하루도 자유롭게 쉴수없는 고행의 길이지요 쉬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