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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고 혼자 짰네요) 2014년 허벅지 안쪽에 난 종기로 남자의사 있는 피부과 가서 짜고 그 후로도 잊을만하면 가슴이나 사타구니...이건 짜는수준을 넘어서서 ㅜㅜ 동네 산부인과 가서 레이저로 제거하고 몇바늘 꿰매기 까지 했었어요 그후 충격받고...

A원장은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단골 보호자 B씨의 반려견에 있던 자그마한 종기가 갑자기 사라졌던 것이다. “주변 피부과 병원 의사에게 부탁해 종기를 제거했다”는 B씨의 말에 A원장은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B씨의 반려견에 있던 종기는 약 2...

순례를 한다 몇일동안 잠도 못자게 몸 여기저기 부풀어오르고 가려워 긁고 피난 곳이 많이 사그러들었지만 뺨에는 또 하나의 종기가 자라고 있으니 이제는 무서워서 함부로 내가 손수 제거를 못하겠다 혹시나 부작용이 생겨 또 당뇨뺨이 되는 것은 아닌지...

부위가 사타구니에요 팬티라인이라 도저히 참기 힘드네요~ 여의사인곳이면 좋을것 같고 피부과 가얄지 산부인과 가야할지 외과를 가얄지ㅜ헷갈려요 경험 잇었던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