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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가 6-25 도솔봉 가는 종다리 정격 단시조/반산 한상철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까래, 벽 같은 곳에 붙인다. 이는 2월이면 나오기 시작하는 노래기를 없애기 위해서이다.(한국민속대백과사전) * 종다리; 종달새, 노고지리, 천고자(天告子), 운작(雲雀) 등으로 불리며, 노래기를 즐겨 잡아먹는다. * 도솔천(兜率天); 욕계6천(欲界六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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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 68 종다리 노는 자운영(紫雲英) 시조/반산 한상철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이 많이 나온다고 해 ‘밀크의 참새 완두’라고 부른다. 꽃말은 그대의 관대한 사랑, 나의 행복, 감화이다. * 노고지리; 종다리, 종달새이다. 한자는 규천자(叫天子), 운작(雲雀), 종지조(從地鳥), 고천자(告天子), 안(鷃 등으로 쓴다. “우리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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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지리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밖으로 종다리(종달새, 노고지리) 비슷한 새가 데크에 있는 테이블 의자에 걸터앉아 있기에 사진을 찍어보네요 문득 떠오르는 아래의 시가 있어 함께 올립니다 동창(東窓)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 치는 아희놈은 상긔 아니 일었느냐 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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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종다리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다리야! 네 본명은 무엇이니? 종달새.노고지리는 무슨이름? 다 같은말입쇼.종달새도 표준어이고 노고지리는 옛말이고, 리얼리? 네 모두 사실이랍니다 지지배배~지지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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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노래② 종달새 보고 싶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게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전통의 보리밭 그림에서 주인공 한자리가 빠지면서 허전해졌습니다. ◉노고지리는 종달새, 종다리의 옛 이름입니다. 이 노고지리는 바로 조선시대 유명한 시조 ‘동창이 밝았느냐?’를 떠올리게 합니다. 숙종 때 영의정을 지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