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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이 많이 나온다고 해 ‘밀크의 참새 완두’라고 부른다. 꽃말은 그대의 관대한 사랑, 나의 행복, 감화이다. * 노고지리; 종다리, 종달새이다. 한자는 규천자(叫天子), 운작(雲雀), 종지조(從地鳥), 고천자(告天子), 안(鷃 등으로 쓴다. “우리는 훌쩍...

창밖으로 종다리(종달새, 노고지리) 비슷한 새가 데크에 있는 테이블 의자에 걸터앉아 있기에 사진을 찍어보네요 문득 떠오르는 아래의 시가 있어 함께 올립니다 동창(東窓)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 치는 아희놈은 상긔 아니 일었느냐 재 넘어...

종다리야! 네 본명은 무엇이니? 종달새.노고지리는 무슨이름? 다 같은말입쇼.종달새도 표준어이고 노고지리는 옛말이고, 리얼리? 네 모두 사실이랍니다 지지배배~지지배배.

쉽게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전통의 보리밭 그림에서 주인공 한자리가 빠지면서 허전해졌습니다. ◉노고지리는 종달새, 종다리의 옛 이름입니다. 이 노고지리는 바로 조선시대 유명한 시조 ‘동창이 밝았느냐?’를 떠올리게 합니다. 숙종 때 영의정을 지낸...

종다리는 종달새의 다른 명칭이다. 맑고 고운 소리로 울음 우는 ‘종달새’... 태풍위원회 14개 회원국 중 북한이 제9호 태풍에...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에서 ‘노고지리’도 종다리의 옛말이다. 종다리는 우리 토양에서 흔히 번식하는...

어릴때부터 종달새의 지저귐을 많이 듣고 자랐지만 사진으로는 제주도에서 처음 담아보았습니다 노고지리라고도 하고 종달새 라고도 하는"종다리" 입니다. 나 귀엽지요?

종달(새) + 도요. ​ 종달새(종다리,노고지리) 종달새는 쫑쫑 지리지리, 종달 찌리지리 소리를 내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종달(소리) + 새 > 종달새. 종달(소리) + 이(접미사) > 종다리. 종달새를 노고지리라고도 한다. 노고지리는 노골노골 지리지리...

종다리Eurasian Skylark종달새 대표적인 종다리류의 하나로 몸길이는 17㎝ 정도이다. 뒷머리에 짧은 관우가 있으며, 몸은 담황갈색이고 머리·등·날개·가슴 등에 검은 세로줄무늬가 있다. 작은날개덮깃과 가운데날개덮깃은 적갈색이며 무늬가 없다. 날...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 종다리도 높히 떠 노래 부르네~~~ 동요가 생각나네요~~ 종다리 종달새 노고지리가 다 같은 새라네요~~ 태풍 종다리가 다가온다고 하네요~ 전국에 거센 비바람과 폭우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피해 없으시길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