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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도 "윤건희 타도" 한 달간 100만명 광장에 촛불 대행진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전교, 종로구청 입구 교차로, 세종대로 사거리를 통해 광화문 광장까지 행진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과 시민사회가 함께 하는 '윤석열을 거부한다 2차 시민행진대회'에 합류했다. 시민들은 행진하며 "계엄노린 야당탄압 탄핵으로 박살내자" "민주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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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불행역사 망조설계자 鄭道傳탄생(=1342.10.06) ~ 천도단행(=1394.11.29) ~ 및 피살일(=1398.10.06)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핵심 인사가 되어 행정, 군사, 외교, 교육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전반적인 문물 제도와 정책의 대부분을 직접 정비해 나갔다. 조선의 첫번째 임금인 태조로 즉위한 이성계는 나라일의 중요한 부분을 정도전에게 맡겼다. 그리하여 정도전은 명실상부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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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맑고 쌀쌀함.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종로구청 동료들 세 명과 만나 저녁 식사 약속이 잡혀 있는 일 외에 틈이 생기면 한의원에 가서 자꾸만 결리고 아프기 까지 한 왼쪽 어깨 부위에 대하여 물리치료와 침을 맞는 일이 주요 일정인 셈이다. 하여 오전 중에는 위 [오늘}이란느 좋은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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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문로 2024 문화제] 1.8밀리 침으로 '허임 침법'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로 인사하며 갔다. T침만을 이용한 체험행사였지만 여러 가지 신체적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외면할 수 없어 수지침이나 짧은 침(0.25*15밀리)이나 반미립대뜸을 더 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 하지만, 공간 사정과 사용 도구가 한계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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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지사 할아버지 일대기 펴낸 손자 유부열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임 인사하거나 세배하려고 우리 집을 찾았다. 강화지역의 강력한 리더로서 연로하신데도 10리길 강화읍으로 거의 매일 외출하시는 분. 일제의 고문 후유증으로 늘 지팡이를 짚고 다니셨던 분. 더운 여름 우물물로 등물을 해드렸는데, 일제 고문으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