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앞에 종로 분식이라고 있는데. 떡이 가래떡 잘라놓은듯 생겼습니다.옛날엔 이런 떡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많아졌어요... 떡이 쫄깃+부드러워서. 고추가루 양념에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요즘은 못가봤네요.. 지금은 수리를 싹 해서 깨끗한데.. 몇년전...

죽(남이 먹고 남은 것을 모아서 드럼통에 넣고 다시 끓인 음식)"을 사먹기 위해 줄을 길게 선 것을 보고 국내 식량 자급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때 전 회장은 과거 일본을 방문했을 때 라면을 시식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이것이야말로...

지금도 분식집처럼 메뉴가 많다(웃음)." ―재기에 성공했다. 나카소네 전 일본 총리도 서울에 오면 새로 단장한 한일관에 들렀다더라. "한일관이 있던 땅의 기운이 좋았던 것 같다(웃음). 한번 쇠퇴한 식당이 다시 일어섰으니 말이다. 코스 형태의 점심 상...

근처 종로귀금속 맞은편 냉면 25 단천면옥 043-293-3210 용화사에서 서쪽 무심천 뚝방 제1운천교 부근 좌측 냉면 26 동그라미햄버거 043-252-9862 구 청주경찰서(지금의 주네쓰 패션 몰) 정문옆 냉면 27 부민세수대야냉면 043-216-7747 오창-양청-777-4...

나를 분식집으로 데리고 갔다...내가 말한 음식을 다 시키더니 "다 먹어라.. 안먹으면 알지"? "잘 모르겠는데요? 다 안먹으면...다 먹고 난후 오빠가 소화를 시키자고 좀 걷자고 했다. 우리는 걸었다.. 내 생각으로는 종로3가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갔던거...

바로 분식 집에서 130원 주고 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한다. 실적에 시달리면서도 목소리 좋은 사장 비서인 미스 김을 매일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굶기를 자주 하다 보니 변비가 생겼고 억지로 보는 변은 변기에 찰떡 같이 흑색으로 달라붙어...

음식,,,남이 만든 떡복이를 그리워하는 1인... 쓸데없는 긴,,,잡담하나,,,남겨 봅니다,,,ㅋ 시작은 초등시절,,,성북구 안암동 안암국민학교(초등학교출신 아닌,,,ㅋ)앞... 포크로 몇개 찍어먹고,,,아저씨 몇개 먹었어요,,,,하고 자진신고하는 시스템...

먹고 남이 어기는 건 못보겠다는 심보의 후보님. 젊은 여성들이 몸팔아 번돈에서 나온 월세수입은 결국 부인의 천만원짜리 가방을 사는데 들어갔겠다. 본인이 법을 지키는 게 없는데 국민이 무엇을 보고 그를 대통령으로 존경할 수 있으며 다른 나라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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