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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월13일(토)[문화공간 벙개(다과)모임 '종로3가 노래교실'] 1시30분 종로3가역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르 상관없이 2곡식 정도하면 될거같내요, 물론 방청도 가능하고 나중에 선곡도 가능합니다^^ 7월 13일(토) 1시30분 종로3가역 15번출구 직진 국일관옆 한일장 종로구 수표로94 한일타워 아사 노래교실(8층, 2호실) 준비물: 각자먹을 간식, 음료수(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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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 5번출구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종로3가역 5번 출구 앞. 어둠이 깊을수록 환함이 더해지고.. 정액냄새, 술냄새가 뒤엉켜 가는 발걸음을 붙드니.. 아쉬운 건지..미련이 남은 건지.. 갖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그 무리들 중 분명 나도 있었다는 것. 식사 후 소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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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9월21일(토)종로3가 오후5시 갈매기살 피맛골맛집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1잔 2,000원=227,000원 지출합계 : 627,000 원 잔액 & 잔액처리내용 수입 870,000-지출 627,000=잔액 = 1️⃣243,000원 *3차 노래주점 남6명-9만+여5명-5만=2️⃣140,000원 3️⃣찬조:제임스조님 200,000원 1️⃣+2️⃣=3️⃣=583,000원(수입)-지출 484,000원=잔액 10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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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토요일) 빼빼로데이날 종로3가 국일관 이대감 고깃집에서 저녁식사와 국일관 대형룸 이벤트홀에서 노래방 공지~~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호선 종로3가역 15번출구 직진 150미터 전방 YBM어학원 끼고 좌회전 국일관 빌딩 1층 이대감고깃집 4.모임인원 : 남 : 30. 여 : 30명 인원 작녁과 같은 인원으로 책정 했습니다 40명미만시 일반모임으로 대체합니다 5.모임회비 : 남: 5만원 여: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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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2024년6월12일 수요일 서울종로3가 종묘(宗廟)를 다녀와서!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찾아가려면 지하철 1·3·5호선을 타고 종로3가역에서 내리거나 종로4가행 시내버스를 탄다. 출처:(두산백과 두피디아...수도를 방위하는 군사들을 묘사하며, 이곳에서의 풍요롭고 평화로운 삶을 노래하고 있다. 정도전은 조준(趙浚)·남은(南誾)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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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하모필, 말바위쉼터 버스킹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렀고 흘러간 노래, 학생시절의 명곡 등 등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관중 속에 서양인들이 모여 박수도 쳐주고 함께 즐겼습니다...쎔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회식이 끝나고 종묘 둘레길인 '동순라길'을 따라 자연을 마시면서 걸어와서 종로 3가에서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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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평 촌놈이 종로 구경을 했습니다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로3가 포차거리 * 라고 부릅니다 이 거리는 저녁이 되면 야외 테이블이 끝없이 들어서고 어디서 왔는지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한 사람들은 어느새 인도와 차도위에 수많은 인파들로 북적거립니다 오래만에 반갑게 만나 지난날을 얘기하면 회포를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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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월16일(토) 종로3가 화통본가에서 맛난 식사 함께해요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소소한 대화두~ 작업도 해보는 행복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차는 천상의 목소리 제니퍼님 음악과 김정호보다 더 노래 잘하는 팬더님의 음악~~ 그리고 울 남녀공학의 공인가수 윤호님의 음악을 들으며 인사동 음악 모임을 못한 짙은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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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음악미사-세실협회(아마뚜스합창단) 주관, 서울 종로성당 2024 참례기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다. 즉 Ordo Missae 곡이다. 미사 형식은 새로운 분류에 따라 '노래로 하는 미사'지만 '거룩한 장엄미사' 같았다. 종로3가와 종로4가 중간에 위치한 조선시대 좌포도청 근처 순례 성당이다. 종로 성당에서는 올 상반기 4개월간 매월 성음악 미사를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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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송해길’ / ‘국민 MC’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딴 길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이름답게 곳곳에 송해 얼굴이 담긴 캐리커처가 눈에 많이 띈다. 송해 선생 생존에 이곳 낙원상가 앞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노래를 부르던 모습.(퍼온 사진)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송해가 느껴진다. 얼마 전까지 “전국 노래자랑~!”을 외치던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