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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말의 서곡일줄 누가 알았으랴.. 첨벙첨벙~ 물놀이까지 즐겁게 즐기는 동물들. 물을 싫어하고, 물에 못들어가는 레아랑, 테리, 활이는 클이옆에서 노는 동물들을 바라보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었다. "음... 이제 슬슬 갈시간이 된것 같은걸...

그것이 종말할려고 한다. 제1화 -그아이는 이카리 신지- "아하암~~~아이다, 꼭 기사가 되어야해? "당연하잖아,주하.내 꿈은 기사단에 들어가 [에반게리온]을 조종해보는 거라고." "하지만 아이다 넌 육체적인기사보다 정신적인 마법사가 낫지않을까...

또 바보라 햇단 말이지... 돌아가기만 해봐라...' 그렇게 생각하던 사내는 의자로 돌아서서 중얼대기 시작했다. 순간 뒤에 있는 몇몇 사신들은 결계가 깨졌다는 것을 느꼈다. "안되오. 당신이 결계를 깰 정도라 해도....."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는 의자에...

비참한 종말일 거야. 그냥 내 작은 소망이긴 하지만 말이야 :3 Blueberriew Tart(스포일러 포함) 15화는 완전 엉망이야! 혜나의 죽음, 그리고 그 순수 악들은 계속해서 더 많은 악행들을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교묘히 잘 빠져나가고 있지. 아직 모든 하얀...

전 바보 취급 당하겠죠. 제가 애니의 감상 방법 중 하나가 캐릭터들을 공감하려는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록 스토리와 그 캐릭터를 이해하기 쉬워지기 때문이죠. 근데 이 애니는 뭐랄까 약간의 전지적 작가 시점 식으로 거의 모든 캐릭의 속으로...

잊었다. 2화부터 시청. #2 -쇼와시대 형사 드라마 냄새 -그보다 주지훈 왜 이렇게 얼굴이 달라? 그래도 독특한 분위기는 있네. -생각보다 재밌을듯. #3 -쇼와시대 형사 드라마 냄새라고 썼지만 영화같다는 게 올바른 표현일지도. 정적인 느낌의 씬도...

제2화 낯선, 천장 THE BEAST 제3화 울리지 않는, 전화 A transfer 제4화 비, 가출 후에 Hedgehog's Dilemma 제5화 레이, 마음의 저편에 Rei I 제6화 결전, 제 3 신도쿄시 Rei II 제7화 인간의 일이란... A HUMAN WORK 제8화 아스카, 내일 ASUKA STRIKES...

처음입니다." 바보같은 남자. "그때, 그 모습에 이렇게 반해 버렸지요." 안타까운 남자. "당신은 지금 아까운 인재 하나를 놓쳤고, 가여운 영혼 하나를 죽였습니다." 냉철한 남자. "안녕히......" 이기적인 남자. "저는 원래 당신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

세계도 종말의 시간은 다가왔다. 빛의 신 파리스와 어둠의 신 파라리스 군대의 격돌은 하늘을 떨게 하였고,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으로 대지는 탄식하고 바다는 요동을 쳤다. 최후의 생존을 걸고 창조를 담당하는 대지의 모신 마파와 파괴를 담당하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