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매방 리 장님 종반간 산소에 풀내리는 모습입니다. 201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에 뒷 마무리를 알뜰하게 풀을 베고 있네요~ 이제 말끔하게 산소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어 가고 있네요~~~ 리 장님 종반간님들 더운 날씨에 산소 풀 내리시고 하시느라고 오늘 무척 고생 하셨습니다. 백일홍 (매롱나무)나무에 전지~ 지금 늦은 전지...
-
종반간從班間 201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반간從班間 종반간從班間은 사촌간을 가리키는 말인데 사전에 올려 있지 않다. 종숙從叔은 아버지의 사촌 형제를 말한다. 종從은 옆으로 가지가 벌어진다는 뜻인데, 4촌 5촌은 종이라 하고, 6촌 7촌은 재종再從이라 하고, 8촌 9촌은 삼종三從이라 한다...
-
종반간의 만남 2015.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사는 육촌 시숙 내외가 모처럼 고향에 오셨다 미국의 대학은 벌써 여름 방학이라 고향을 찾아 오셨다 부모님 산소도 돌아 보고 고향 산천 여행도 하고 아시아 쪽을 돌아본다고 했다 오랜만에 일가 친척들 모여 얼굴 보고 담소 나누는 모습 정말 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종반간 모임 201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게 증반간 모임 성욱이 가인 집 가인 저수지에 물이 고두다 낙엽이 계곡길을 덮고 흔들 바위 머리 워에 언친 바위 3형제 가인계곡 등산 감.의 미학 무우가 손과 발이 달렸다
-
[대동보 제64호 원고] 숭조하여 목종을 이루다. 울산남목문중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3년 이곳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아름다운 「춘일공문중회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숭조목종(崇組睦宗). 조상을 숭상하고 종반간에 화목을 이루라는 우리 인동장문의 첫 번째 종훈(宗訓)이 한없이 크게 다가온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일어선다...
-
[대동보 제64호 원고] 한없이 너그러워지는... 원동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양 여기는 지금의 나를 돌아보며 가끔은 느릿느릿 원리마을을 걷는 것도 아름다운 인생이리라. 바쁨을 핑계로 소원했던 종반간의 거리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라도 좁혔으면 좋을 것이다. 인동장씨대종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규모가 있는 집성촌에...
-
종반 간에 200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촌언니 내외가 딸 내외를 데리고 울산에 왔습니다. 물론 저를 보러 온 것은 아니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 동기 간에도 불목하는 이들이 많은 세상에 사촌 간에도 친 동기 같은 정을 나눌 수 있는 것은 분명 크나큰 은총입니다. 당신의 사랑...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꼭 알아야 할 친척간의 호칭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1촌)-父, 父-(1촌)-祖父, 祖父-(1촌)-叔父, 叔父-(1촌)-叔父의 子. 촌수를 모두 합하면 4寸이다. 즉 너와 나는 4寸間 → 종반간(從班間)이다. ②고조부가 너와 나의 동원(同源)의 할아버지라면 4×2=8. 너와 나는 8촌간이다. ‘자기-아버지-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