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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아인가? 만 승 : 그기이 무신 상관입니꺼? 처가는 처가고, 우리는 우린데.... 도 승 : (만승에게) 그래도 재종은 종수씨 생각해서라도 앞에 안 나서는 기이 안 좋것나? 익 수 : (정섭을 보고) 그건 그렇고, 장씨 그 사람, 정말로 비석을 몰래 파묻은...

들어주겠나? 회장에게 보고하여 지시를 받자.. 04월 22일 총무가 33분야동을 보네와 24일 이런영상 보내지 마라 26일 이봐요 종수씨 사내나이 80이면 어떠한가 필요하면 매일 보내줄게. 27일 총무생각이 그러하면 회장에게 보고 하겠네 영상 1면을 사진...

하 이얀 포말을 일으키는 파도들이 갈매기 때처럼 보였다 여하튼 추억에 남는 하루였다 거북바위 위의 애송이 소나무 종수씨가 맨손으로 잡은 농어 심층수 횟집에서 형님들과 먹은 참가자미 회덮밥은 맛이 있었습니다요 바람에 누워버린 갈대 바람이...

http://m.gwbiz.kr/82629#_enliple [강원경제신문] <돌아온 콩트IN고야>-너까지 날? 종수씨가 정년퇴직을 하였다. 한창 일할 나이인데 나라에서 정한 법률에 의거하여 이제 그만손을 놓으란다. 종수씨는 아직 할배 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누가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