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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의는 55인데 하체가 66. 허리28사이즈. 근데 종아리가 엄청 굵어요. 발목은 얇은데 확 굵어지면서 알까지. ㅠ 자신이 없다보니 항상 여름에도 더운데 긴바지 혹은 발목만 살짝보이는 9부바지입어요. 여름마다 너무 더워서 스커트나 반바지 입고픈데...

둘중에 뭐가 더 최악인가요?? 허벅지가 굵어서 늘걱정... 바지로 가리는것도 한계가 있고.... 절대 안빠지자나요...ㅜㅜ 남자분들은 허벅지 굵은 여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세용??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낮과 밤, 해와 달, 작용 반작용 그리고 우리 신체에도 앞으로 다루겠지만 에너지 관련 물질대사에는 이화작용과 동화작용, 자율신경계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고, 뭔가 둘로 구별할 수 있는 소재가 참 많습니다...

축구선수처럼 굵은다리인데;; 반바지입기가 좀 그래서요 어차피 털도많은데 긴바지만입어야되나 ㅋㅋㅋ

때 허리가 맞으면 허벅지가 끼고 허벅지가 맞으면 허리 엄청 많이 남는다-_-... 바지를 사질 못 하겠음... -_-;; 저 허리둘레 22인데 청바지 27 입어요.... 스키니진이 뭐죠? 먹는건가요? *^^* 치마 입으려고 해도... 종아리에 타조알이 들어있네? 휴... *^^*

털이 있다면 종아리를 드러내기가 주저된다. 이 때문에 여자들이 근육운동을 기피하는 수많은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칫...한다고 쉽게 알다리가 되는 건 아니니 걱정하지 말자. 종아리가 굵은 다리는 흔히 무다리라 부르며 놀림의 대상이 된다...

전다른덴 다괜찮은데 허벅지가 굵어서 고민이예요 종아리는 신이내린 종아리다 라는 말 많이듣는데 허벅지가 굵어요 예를들자면 허벅지랑 종아리 굵기차이가 마마무에 화사정도?? 그래서 바지 살때 허리에 맞추면 허벅지때매 안들어가서 항상 허벅지에...

게 들려 진심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 해서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가 했는데 아니야 정말 들려 뒤에서 하는말,, 심지어 같은 여자들까지 뒤에서 그런다면, 말다했지? 조금만 걸어도 잘붓고 띵띵한 종아리 소유자라,, 33키로 빼고도 스트레스야 종아리는...

종아리가 진짜 무척굵어요 스키니를 입어도 종아리가 허벅보다 굵어보여서 보기흉하고 반바지나 ㅊㅣ마를 입자니 종아리가 굵어서 입을수없겟고 ㅠㅠ 이렇게 종아리굵은여자가 유행도 따라가고 시원하게 입을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