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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갔던 술집 안주에서..ㅡㅡ;;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제가 술을 자주 먹는건 아닌데.. 요즘 기분이 우울하여.. 월요일엔 학교를 안가고 종암동에 있는 한 술집으로 갔죠.. 소주에 부대찌개를 시켜놓구 열심히 먹고 있는데.. 옆에 언니 하는 말... "헉.... 이게모야~~~" 순간 조그마한 바퀴벌레 한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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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31년 인생 썰 푼다 ㅋ (서울경기)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술집에서 맥주1 소주1 비우니까 딱 연락와서 달려감 사진은 4인용이고^^; 이짓 두번은 못할거같아서 짱큰거 시킴 갓성비 넘치는데 갠적으로 그날 물컹거려서 별루엿슴 하지만 사람들이 많은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종각 이자카야 현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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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종암동 고려대/고려대역 5분거리 신축원룸(보증금 4000 + 월세 10) 2011.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북구 종암동 33-30번지, 고려대역 도보 5분거리 ▣ 거래금액 : 보증금 4000만원-월세10만원 / 다소 조정가능 ▣ 해당층수 : 5층건물에 2층 ▣ 옵션사항 : 옷장, 침대, 책상, 책꽂이, 에어컨, 드럼세탁기, 전자레인지, 냉장고, 핫플레이트(전기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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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이 살아온 세월속에. 조카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는커녕 종암동 돌산 무허가집에서. 질통으로. 형수라는 사람과 그 큰산만한. 흙을 어린동생 시동생에게 퍼나르게. 하면서 중학교는 문턱에도. 가보지못하구 노동일만 시키다가. 늦은 가을이 되면은. 교통비도 주지않면서. 시골로 가라하여. 바로위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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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훈의 [월담] 이육사의 딸, 옥비를 말하다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북구 종암동 62번지로 일가가 모두 이사를 왔어요. △1939년은 육사가 시 '청포도'를 발표하던 시기가 아닌지요. ▲맞아요. "내 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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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님...저런기사님~~~ 201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쿨하게 낼수도있었는데........ 그때 그기사님.....변비 다 낳으셨나요?^^ 3.신내동에서 종암동 가는콜을 잡았습니다..... 도착하니 술집앞에 기사님이 한분 계시더군요........... 수고하십니다....콜잡으셨어요? 투콜인가봅니다.... 기사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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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닷새째] - 패스! 이미 받은 복이 넘치는 유월절! 201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많이 겪은 익숙한 분위기, 아! 생각이 났습니다. 아주 오래전 독학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서울생활을 할 때, 종암동 어느 술집에 지낸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문광고를 보고 주방보조를 지원했습니다. 밤에 일하고 낮에는 공부를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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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이야기 2010.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리자고 하셨다네요 할아버지는 언제나 말씀하신게 '운동이 무슨 소용있냐 타고나야지' ㅋㅋ 하루는 미야리에서 종암동 사람들 3명이 술집에서 술먹다가 그쪽 깡패한테 걸려서 2-3일 갇혀 있었답니다 술먹고 칼을 식탁에 꽂아놓고 협박했다네요 술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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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嗚呼痛哉, 姜博典! 2005-11-09 오후 5:26:54 /김길중 2011.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랐던 두뇌회전에서 내 뱉는 한 마디는 이 세상 부조리를 한 눈에 꿰뚫는 비수였지! 지나온 세월, 학창시절 종암동, 월곡동, 홍능 일대, 선 술집 젓가락 장단에 맞춰 잘도 불러 제쳤던 자네의 유행가 소리는 백마강 달밤에 함초롬히 피어나는 고란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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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참석자 명단 (2006년2월17일부터) 2007.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충동 족발집에서 (정기모임) 10명홍승호(2차참석) 06/9/16 개나리 산장 (정기모임) 10명참석 김혜경딸 참석 07/8/18 종암동 지짐이 술집에서(번개모임)13명참석(강성도2차참석) 07/9/15 종로5가 연지네 동태탕집에서(정기모임)17명참석 07/11/24 종로5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