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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등둥 떠다니는 나만의 종이배를 만들었어요~ 종이배에 알록달록 스티커도 붙여보고, 예쁘게 꾸며주었답니다^^

제목: 미술교실 : 종이배만들기 인솔자 : 사회복지실습생 - 임치헌, 이경미

배를 꾸며주고 이름을 지어주어 물 위에 동동 띄워보았어요😎

해상교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요. 우유팩을 꾸미고 깃발을 세워요. 💦배를 물에 뜨워 보세요~💦

나들이를 못나간 아쉬움을 대신해 활동을 조금 당겨 종이배만들기~ 색지에 색연필로 자유롭게 끼적이기~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친구들 이름이 나올때마다 "나도나도" 하며 열심히 끼적입니다. 도깨비, 자동차, 버스 등등 싹나무둥이들이 좋아하는 것...

대단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의 발상과 행동은 아이디어가 탄생되는 일련의 함축된 의미를 잘 전달하고 있는데요. 이 거대한 종이배에 몸을 실은 사나이는 올해 37살인 독일의 프랭크 보울터로 길이 30 피트, 무게 55파운드나 되는 거대한 종이배를 단...

마음껏 끼적이기를 하고, 알록달록 칠한 신문지를 고사리손으로 꼭꼭 접어서 모자를 만들어서 써보고, 마지막으로 모자를 종이배로 변신시켰답다^^! 꼼꼼하게 끼적이기를 하는 하린이, 모자가 마음에 들었는데 계속해서 머리위에 올리는 시온이, 작은 손...

종이에 예쁘게 꾸미고 색칠하고 붙이고 나만의 종이배를 만들어보아요~ 목요일에 있을 원내물놀이 사전활동으로 종이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종이배가 과연 뜰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