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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으로 갈수록 굳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의미한 설정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고, 역시 종이의 집의 매력은 주연들의 캐릭터성에 있는데 리우, 도쿄, 나이로비, 교수, 경감 모두 원작에 비해 캐릭터 매력을 느낄 수가 없더군요. 베를린이 처음부터...

이번에 브금도 많이 달라졌고 나쁘지 않네요 유지태가 묻힌다는데 사실 원작에서도 베를린(안드레스)가 캐리함 박해수 그 역할 잘살린듯 그리고 원작엔 없던 서울(임지연)도 한국감성으로 잘 풀어낸듯 파트원이 리우도쿄 캐리였다면 파트투는 베를린 서울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을 짐승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의 임금입니다 우리 성도가...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 잡아왔다. 극중 이현우는 강도단 막내 리우를 연기한다. 그가 연기할 한국판 '종이의 집' 속 막내 리우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종이의 집'은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

박정우에서 이현우로 ㄷㄷ 원래 밑에 분이 확정이였는데

종이의 집에서는 그나마 ㄱㅊ네

시대 행복한세상을 교수역 유지태 선우진역(니켈 경감) 김윤진 차무혁역(앙헬/니켈경감 직속후배) 김성오 오징어ㄱ..아니 종이의집 베를린역 박해수 도쿄역 전종서 모스크바역 이원종 덴버역 김지훈 나이로비역 장윤주 리우역 이현우 헬싱키역 김지훈...

막 귀여워서 미소 나오거든?.. 근데 보다보면 코가 존나 커서 정떨어지고..;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