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둘러싸인 공간이라 새솔이들의 아늑한 아지트가 되었답니다😊 종이집 안에 있는 변기에도 앉아보고~~ 변기에 앉아 "응~가!" 소리를 내며 응가하는 흉내를 내던 아윤이였어요 ㅋㅋㅋㅋ🤣 응가한 후에는 깨끗하게 손을 씻어야겠죠~? 종이집 밖에 있는 냉장고도...

흠 돈아깝나 걍 이대로 살아야되나 사면 사는거대로 공간차지됨? 그냥 깔끈한 흰색 수납함같은걸로살건데

있는 새 이니.. 모두 이 박스에 한쌍씩 담아 주신다고 합니다. 그 외 종들은 수입진행사 사장님께서 주문해준비한 종이 박스에(라면 박스 보다 조금 큰 사이즈) 한 쌍씩 담을 예정 입니다. 입양 종과 예정 수량에 따른 박스 갯수를 파악 하셔서 차량 공간...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대로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추르나 간식을 얻어 먹으며 살던 미모의 치즈 개냥이. (8개월 추정)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바보라고 불려요...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들의 방문이 끝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