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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상자 바베큐 201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즙을 골고루 퍼지게 해줍니다. 오오....오오오!!!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막걸리와 함께. 안 될줄 알았는데 되네요. 종이의 발화점이 생각보다 높고 바베큐 요리의 온도가 150~180도정도라서 숯에 직접 닿지 않는 이상은 상자가 타지 않았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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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으로 라면을 끓인다??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위로 잘라 주지 않으면 종이가 타게 됩니다. 왜냐하면, 튀어나온 부분은 전도에 의해 온도가 400℃까지 오를 수 있고 종이의 발화점에 도달하게 되므로 물이 직접 닿지 않는 부분은 타게 됩니다. 물이 에너지를 받으면 처음부터 대류(가열된 공기나 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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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소원저금통 단체사진 및 과학놀이 [종이냄비로 물 끓이기] 2018.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찰도 하고, 간단히 종이냄비로 끓인 라면도 살짝 맛 보았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매우 신기해하고 흥미로워했답니다. (종이의 발화점과 물의 끓는 점 차이를 간단한 재료로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질이 연소하기 위해서는 탈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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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라면, 종이컵 라면 끓이기, 이게 가능해?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째 타는 물질이 있어야 하고, 둘째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되어야 하며 셋째 일정량 이상의 산소가 있어야 합니다. 종이의 발화점은 약 400℃, 물이 끓는 온도는 100℃입니다. 즉 종이컵을 가열하면 물이 열을 흡수해 종이컵이 타기 전에 끓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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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활용 2005.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동 집을 찾는다는 서미경(24. 회사원)씨. “종이냄비가 불에 타지 않고 국물이 안세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이것은 종이의 발화점과 물의 끓는점의 차이를 이용한 것이다. 즉 물은 100°C에서 끓지만 이 종이는 200°C가 되어야 탈 수 있다는 사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