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얏호! 벅스 투표 1등!!!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서 하트 조금씩 모아서 열심히 투표했는데 팬둥님들의 노력 덕분에 1등이라는 영광스러운 결과가 나왔네요! 6월 5일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종이신문은 처음 사는데 파는 곳을 미리 알아봐야겠어요! 대장님은 인기가 많으니 분명 금방 팔릴거에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종이책이 좋아 / 정숙희 202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여 곳이 더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고무적인 것은 오랫동안 서점은 백인들의 비즈니스였으나 요즘 새롭게 오픈하는 서점들은 상당수가 아시안, 흑인, 라티노, 성소수자들이 자신들의 니즈에 맞게 특화한 책방들이라는 사실이다. 한 예로 2021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영자신문 파는곳^^* 200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보문고나 세종문고등등 왠만한 대형서점은 다 팔아요. 가격은 1500원에서 2000원대. 우리나라처럼 쟂빛종이의 신문이 있구 약간 베이지색 종이의 신문이 있거든요? 베이지색이 조금더 비싸지만.. 정말 이뻐여 저두 영자신문 많이 활용하구 있답니다...
-
하아 배우님 인터뷰 종이신문 구했어요..!!! 인간승리✌️ 202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집에선 중앙일보를 구독 안 한다는 거.. 종이신문으로도 나왔다는 걸 지난주 토요일에 알고 나서 지하철역 몇군데나 돌아다니면서 신문파는 곳을 찾아다녔는데 어떻게 한군데도 없었는지... 😔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구한 끝에 4일만인 오늘 겟...
-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 여행 경험들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히 종이로 만들어진 집이다. 일라이스 F. 스텐맨이 1920년대에 제작한 것으로, 신문 10만 개가 필요했다. 쿠바 발레 데 라 선사시대 ©Getty Images 이 선사시대 테마파크의 건설은 인근 교도소의 수감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브론토사우루스에서...
-
미코노스10 - 구항구에 도착해 리틀 베니스에서 점심을 먹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제신문 칼럼에서 “과거 ‘아미 스튜(Army stew)’ 라고 불리던.... 부대찌개는 이제 당당하게 한국 전통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고 소개했다. K-푸드 인기는 선풍적이다. 축구스타 데이비트 베컴은 삼겹살과 돼지 껍데기를 먹는 장면을 소셜...
-
계속 쓰기 (대니 샤피로)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츠파는 이디시어로 설명하기 힘든 방식으로 섞인 용기와 자만심을 뜻한다. 콜레트가 자신에게 가장 본질적인 예술이란 글쓰기가 아니라 기다리고 감추고, 부스러기를 모으고, 다시 붙이고, 다시 금박을 입히고, 가장 나쁜 것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