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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응은 나서서 저자와 겨루도록 하라!" "하오나, 폐하.. 신은.." "대장군!! 저자를 이겨 짐의 흥을 돋구도록 하라!!" 그때 종 5품 문신 한뢰曰 "대장군! 소싯적 솜씨 좀 발휘해 보시구려!" 종 3품 무신이었던 이소응 자존심에 스크래치 생기는 중 그렇게...

栢江 위성록 (34세, 장흥 방촌) 2016년 11월 16일 ■문화현령공 교첩(敎牒)■ (1) <1609 광해 2년, 봉훈랑군자감판관자 종5품 下> 吏曹萬曆三十七年 七月十二日奉 敎承訓郞守軍資監判 官魏山寶爲奉訓郞 軍資監判官者 萬曆三十七年七月 日[印] ●내용 및...

시조비 옛날(1990년) 지금(2008년) 왕방연(王邦衍)은 조선 단종 때 시인이며, 세조 때 금부도사(禁府都事: 義禁府 都事: 종5품)로 있으면서 세조3년(1457) 사육신(死六臣) 사건이 있은 후 왕명을 받아 상왕(上王: 단종)이 강원도 영월로 귀양갈 때 호송...

몰락한 상태였으며 만해 역시 처가에 의탁해 지내고 있었다 만해의 집안이 몰락한 이유는 부친 한응준이 일찍이 충훈부의 종5품 도사(都事)를 지내다가 1894년(고종 31) 12월 5일 호연초토사(湖沿招討使) 이승우의 참모관으로 동학농민운동 진압에 참여...